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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월), MBC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는 중년배우 이동준의 라오스 여행기 1부가 방송된다.
- 남자 이동준, 라오스의 야생을 만나다
몽상가의 마지막 여행지로 불리는 라오스. 이곳에서 이동준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라오스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비엔티안’이다. 비엔티안에서는 사람도 싣고 짐도 싣는 라오스의 국민버스, ‘썽테우’를 타고 라오스 남부 ‘팍송’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
썽테우를 타고 도착한 팍송에서 이동준을 맞이한 것은 울창한 라오스의 밀림. 그 곳은 더 이상 고요하고 평화로운 나라라 불리는 라오스가 아니었다. 이동준은 험한 산길에 지쳐 넘어지고 쓰러지며, 연신 ‘힘들다’를 외치는 등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동준은 나무와 나무 사이에 연결된 와이어를 타고 이동하는 ‘짚라인’에 도전했다. 짚라인을 타고 나무위의 집인 트리하우스로 가는 길. 브레이크라곤 오로지 나무스틱 하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짚라인이 멈췄다. 까마득한 높이의 밀림 숲에서 달랑 줄 하나에 매달린 이동준의 운명은?
- 이동준, 불개미 요리에 도전하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먹거리의 천국 라오스의 길을 걷던 이동준의 눈에 무언가 수상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나무에서 흰개미의 알과 불개미의 집을 따는 모습이었던 것.
불개미 알이 남성의 건강에 좋다며 라오스 사람들은 이동준에게 연신 불개미 알을 권했다. 뿐만 아니라 불개미 알로 만든 계란부침에서부터 애벌레 꼬치구이, 박쥐머리와 간 요리, 개구리구이를 한상 가득차려 라오스 전통의 저녁을 준비했다. 과연 이동준은 이 요리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 이동준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수상한 할머니들의 정체
라오스는 라오룸, 라오퉁, 라오승 등 68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다. 이 중 ‘푸피앙파’에는 고유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통마을이 있다. 푸피앙파 민속마을에 도착한 이동준을 할머니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 할머니들은 부러진 앞니를 하고 어린아이 주먹만 한 상아와 문신으로 몸을 치장하고 있었다. 이렇게 화려한 치장을 하고 살아가는 할머니들에게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중년 현빈’이라 불리는 이동준의 인기는 라오스에서도 통했다. 라오스 할머니들에게도 인기를 독차지하며 인기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것. 낯선 이방인을 가족처럼 환영해준 할머니들에게 이동준은 ‘사진’을 선물했다. 난생 처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받은 할머니들의 반응은?
이동준의 라오스 여행기, 그 첫 번째 이야기는 5월 20일(월)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코이코이바이: 라오스 말로 '천천히'를 의미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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