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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소망하는 꿈, 희망 그리고 사랑. [나누면 행복]에서는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꿈꾸는, 그리고 꿈꾸며 살아야만 하는 작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보고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삶의 참된 의미도 함께 깨우쳐본다.
# 첫 번째 이야기 ‘사랑’ - 사랑하는 우빈이에게
이제 겨우 생후 5개월의 우빈이와 이 작은 아이 곁을 지키는 미혼모 엄마. 우빈이는 작은 몸집으로 매일을 병마와 싸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모두 연락이 끊긴 이후 치료비를 감당하기도 힘든데다 지낼 곳마저 없어 이곳저곳 전전하며 지내야 했다. 게다가 엄마는 인지능력이 부족해 우빈이를 지켜주기에 어려움이 있다.
작은 천사 우빈이를 위해 한 아이의 엄마이자 똑소리 나는 스타, 박경림이 직접 나섰다. 양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우빈이를 위한 스타 애장품 자선경매까지. 도움의 손길과 용기가 절실히 필요했던 우빈이와 우빈엄마를 위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진다.
# 두 번째 이야기 ‘희망’ - 나눔천사 정애리의 힐링메시지
마흔 살이 훌쩍 넘어 얻은 늦둥이 아들 윤이. 올해 5살의 윤이는 선청성 기형에다가 구순구개열로 입천장이 갈라져있어 목에 구멍을 내 호스로 영양공급을 받고 있다. 다섯 살인 지금까지도 우유와 분유만 먹고 생활하기 때문에 몸은 100일된 아이와 비슷한 크기이다.
게다가 엄마까지 심근경색과 고지혈증을 앓고 있어 윤이를 돌보는데 어려움이 있다. 아빠는 아픈 가족을 위해 언제든지 바로 달려올 수 있는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기도 빠듯하다. 자꾸만 밀려가는 치료비로 병원에서도 윤이를 외면하고 있어 더 막막하기만 하다고.
가족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자 나눔 천사 정애리가 찾아갔다.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힐링 메시지. 그 감동의 순간을 만나본다.
# 세 번째 이야기 ‘꿈’ - 오케스트라 4남매의 꿈
목포의 아동원에는 밝고 씩씩한 4남매가 있다. 엄마가 그리울 때면, 항상 연주를 하며 음악으로 위로받는다는 아이들. 4남매 모두 소외계층 아이들로 이뤄진 드림오케스트라의 멤버이다.
첫째 인이는 동생들을 돌보는 의젓한 열네살 맏이. 연주 실력도 출중해 오케스트라 내에서 단연 으뜸이다. 둘째 인수와 셋째 인영는 자라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는 꿈을 키우고 있고, 막내 가영이는 언니 오빠들의 어깨 너머로 악기를 배워 연주도 곧잘 하고, 춤에도 소질을 보이는 귀여운 9살 소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재능을 키워가는 4남매를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이 멘토로 나섰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4남매의 가슴 벅찬 사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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