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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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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임플란트 부작용의 심각성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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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 버라이어티 [불만제로 UP]은 임플란트 부작용의 심각성과 가격의 진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 치아대체술의 혁명, 임플란트!

국내에 임플란트 시술이 도입된 지 약 20년. 임플란트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치과 시술로 자리잡았다. 자연치아와 느낌이 비슷하고 틀니의 번거로움도 해결할 수 있어 제2의 치아로 각광받고 있다. 스위스 임플란트 전문기업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 1만명당 임플란트 시술 환자는 200여명으로 조사됐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A/S 해준다더니, 부작용은 나 몰라라 하는 병원

임플란트의 기능과 심미성은 기존의 인공대치물인 브리지나 틀니에 비해 월등하게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부작용 사례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임플란트 시술 부작용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건수는 2008년 487건에서 2011년 1,262여 건으로 급증했다.

김미희 씨(가명, 67세)는 작년 9월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 그런데 수술직후 턱에 신경마비가 왔다. 하지만 의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감각이 돌아오는 동안 추가로 임플란트 시술을 강행했고, 김미희 씨는 한 대학병원에서 턱 신경손상과 만성 염증 치주염을 진단받았다. 무엇보다 먹는 것이 힘들어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혜영 씨(가명, 27세)는 임플란트 시술이 잘못되어 상악동이 뚫리면서 축농증까지 얻었다. A/S를 해준다고 해도 그 범위가 애매해 부작용은 보상받기 어려운 실정. [불만제로 UP]에서는 임플란트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사례자들을 만나보고 부작용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들여다본다.

- 임플란트는 부르는 게 값?

소비자들이 임플란트를 선택할 때 가장 민감한 부분은 바로 가격. 치과마다 임플란트 가격차이가 심하다 보니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불만제로 UP] 제작진이 서울경기 지역의 치과 26군데를 방문해 확인한 결과 78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이었다. 같은 국내산 제품도 병원마다 가격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임플란트의 재료가 수입제품인지 국내제품인지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졌다. 그 이유는 인건비, 재료비, 사후 관리 비용 등을 기준으로 병원 자의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임플란트 진료 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각기 다른 조건을 가진 두 명의 사례자를 통해 실험해 봤다. 최대 3개에서 5개의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A씨의 경우 시중 치과에서 최대 8개의 임플란트를 권유받았다. 최대 3개의 임플란트가 필요한 B씨의 경우는 방문한 치과 모두 4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권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과잉진료를 하고 있는 치과들. [불만제로 UP]에서는 박리다매식의 진료가 성행하는 임플란트 치과의 실태를 취재했다.

2013년 5월 15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방영되는 [불만제로 UP]은 임플란트 부작용의 심각성과 가격의 진실 등 소비자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공개하고, 광어 양식에 사용되는 항생제의 위험성과 저가 광어의 실체를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3-05-1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