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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장과 이사벨이 함께한 1,004명의 어린이 합창단 공연
국적과 지역, 피부색을 초월한 1,004명의 어린이 합창단, MBC나눔 다큐멘터리 [1004의 합창 희망의 하모니]가 15일(수) 낮 12시 20분에 방송된다.
‘1004 어린이 합창단’은 전국의 22개 소년소녀 합창단과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연에 올라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올해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무대에 초대받아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OST ‘My Eden’으로 클래식 음원 차트를 석권한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함께해 그 감동을 더했다. 연습 기간 동안 이사벨은 “개인적으로 다문화 친구들을 보면서 서양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저의 미국생활이 생각났다”면서 “그래서 더 도움을 주고 싶었고 아이들이 합창을 통해 끈끈한 정이 생겨가는 과정을 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순천 대석초등학교의 개구쟁이 아이들과 서울시 광진구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어린이들의 재미난 만남과 합창을 통해 서로 인정하고 친해지는 성장 이야기가 담겨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대한민국 합창계의 거장 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장의 노련한 지휘와 셀린 디온의 스승도 반한 천상의 목소리 이사벨, 그리고 1,004명의 어린이가 전하는 감동의 하모니가 [1004의 합창 희망의 하모니]에서 시작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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