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한 문희준이 ‘자살했다’는 허위 기사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H.O.T 해체 후 솔로활동을 하면서 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문희준은 “제가 6년 동안 음반활동, 콘서트만 하고 예능을 못했어요. 말하면 오해가 되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문희준은 “음반 내놓고 활동을 안하니까 제가 자살을 했단 인터넷 기사가 났어요. 그게 일파만파 퍼지다 보니 저를 보는 사람마다 ‘어? 살아있네’라는 소리를 2년 정도 계속 들었거든요” 라며 허위 자살 기사가 났던 사실을 공개하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어 “계속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내가 살아있는 게 이상한건가? 전 괜찮은데 주위에서 너무 그러니까 이게 상처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 얘기 꺼내거나 이런 얘기를 들으면 조금 아파요”라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실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짠하게 만들었다.
박은지, ‘프리 선언 후 우울증 찾아와’ 고백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방송인 박은지가 MBC [세바퀴]에 출연해 프리랜서 선언 후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하였다.
MBC 메인뉴스 기상캐스터로 7년간 활동하다 2012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던 박은지는 “작년에 기상캐스터 그만두고 프리 선언을 하고 나왔는데 되게 불안한거예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내가 방송에 잘 맞나 안 맞나 검증도 안된 상태고 그러던 중에 제가 [나는 가수다]에 들어가게 되었거든요. 그때 제가 생방송하면서 처음에 실수를 많이 했어요”라며 불안했던 심리 상태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그때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기대치가 높았는데 떨어지진 않았을까 하고 이 이후에 내가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가 있었어요”라고 덧붙여 프리선언 당시 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하였다.
박은지 뿐만 아니라 최근 산후 우울증을 고백했던 연예계 대표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은 “아이들 하나, 둘 낳으면서 점점 몸매도 망가지는 거 같고, 남편도 그때 당시는 가까이 오지도 않으니까 여자 김지선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속이 상해 계속 눈물이 났어요”라며 극심한 산후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당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이어 최근 쌍둥이 아빠가 된 개그맨 이휘재는 출연자 대상으로 진행된 우울증 문진 테스트에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등 육아에 관련된 스트레스로 인한 높은 우울지수로 우울증 위험 상위권에 랭크되어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윤석,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등급 판정”
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한 국민약골 이윤석이 교통사고로 인해 장애등급판정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였다.
개그맨 김진수와 함께 ‘허리케인 블루’로 인기 최정상을 달리던 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방송활동을 쉬어야만 했던 이윤석은 “교통사고로 15군데가 부러져 장애등급을 받았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도 팔이 잘 안 움직이는데 처음엔 세수도 못하고, 손톱도 못 깎았어요. 6개월을 쉬었으니까 주위에서는 지금이라도 다른 공부를 해보라고 하는데 자존심이 있어서 개그맨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라며 교통사고의 휴유증으로 공백기를 가지며 심한 마음고생을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경규 형님이 포기하지 말고 해봐라. 그래서 시작한 게 국민약골이었어요. 못하는 모습을 그냥 보여주자 했는데 그게 재밌게 됐기 때문에 지금도 방송활동을 할 수 있게 됐죠”라며 힘들었던 시기에 이끌어 주었던 선배 이경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 밖에 건강 악화로 인해 우울증을 겪었던 사미자, 우울증의 원조 이수나의 특별한 우울증 극복 비법은 5월 11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세바퀴] ‘우울증 완전 정복 특집’을 통해 밝혀진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