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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동의 심심타파] 걸그룹 ‘시크릿’ 멤버들의 첫사랑 추억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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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서울/경기 95.9MHz)에 출연한 ‘시크릿’ 멤버들이 첫사랑의 추억을 처음 고백했다.

먼저 각 멤버들에게 ‘첫사랑’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송지은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송지은은 고등학교 1학년, 정말 많이 좋아했던 오빠가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그 오빠는 친한 언니의 남자친구여서 밤새 울었고, 이루어질 수는 없었지만 외모보다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어서 좋아했다고 밝혔다.

정하나에게 첫사랑은 ‘시간이 지나서 기억에 남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음악하는 분과 경기도의 끝 의정부와 부천에서 연애를 했고, 지하철 중간에서 항상 만나던 첫사랑의 남자는 현재 친구의 남자친구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 친구의 홈페이지에 항상 떠 있는 옛 남자친구의 사진을 보기도 하며, 이 남자와의 이별이 가사를 쓰는데 영감이 된다고 얘기했다.

전효성에게 첫사랑은 ‘지나봐야 아는 것, 아프기도 하고 좋기도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살 때 헤어지고 처음으로 가슴이 아프다는 생각을 했고 3일 동안 못 먹고 울기만 했다고 전했다. 또 군대가면서 쿨한 척 헤어지자고 한 남자친구를 이해할 수 없었고, 사랑하면 끝까지 헤어지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본인의 생각을 얘기했다.

한선화에게 첫사랑은 ‘처음으로 많이 좋아하고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선화는 첫사랑에 대해 거짓말도 많이 하고 여자도 많았던 나쁜 남자였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지나고 나니 보고 싶고 잘 지냈으면 좋겠고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추억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처님오신날 함께 절에 가서 비빔밥 먹었던 기억이 가장 떠오른다며, 그 때 커플티를 입고, 올라가는 차를 얻어 타고, 가위바위보하며 내려왔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난다고 밝혔다.

시크릿 멤버들은 라디오를 하면서 첫사랑의 감성에 젖어들었고, 청취자들은 “첫사랑 얘기를 이렇게 솔직하게 하는 걸그룹은 시크릿이 처음이다”, “나라면 시크릿과 절대 헤어지지 않았을 거다”, “절에 가서 비빔밥 먹은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니 한선화 정말 순수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시크릿 멤버들은 가장 좋아하는 시크릿 노래로 ‘별빛 달빛’을 뽑았으며, 욕심났던 다른 걸그룹의 노래로는 ‘씨스타의 러빙유’, 요즘 함께 활동하는 가수 중 가장 멋진 퍼포먼스를 하는 걸그룹은 ‘포미닛’이라고 밝혔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MBC 라디오 표준FM을 통해 매일 밤 12시 5분(토,일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5-09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