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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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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단무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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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 버라이어티 [불만제로 UP]은 단무지의 제조 과정과 실체를 카메라에 담았다.

한식, 중식, 일식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반찬 단무지. 하지만 이 단무지가 수상하다. 중국산 단무지의 비위생적인 절임 현장부터 개선되지 않은 제조과정까지, 단무지의 실체를 [불만제로 UP]이 집중 취재했다.

- 중국산 절임무의 실태

단무지는 일 년 내내 우리 식탁에 오르지만, 단무지용 무는 가을철에만 출하된다. 게다가 지난해 단무지용 무의 수확량이 줄어, 대다수 단무지 제조업체들은 국산 무가 나지 않는 3월부터 가을 전까지 중국산 무를 쓸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중국산 단무지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일까? [불만제로 UP]이 중국산 절임 무 공장의 실태를 최초로 공개한다.

- 2013 단무지 제조현장 대점검

지난 2010년 9월, [불만제로]를 통해 드러난 단무지 제조과정의 충격적인 비위생 상태. 3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국 17개의 단무지 제조업체를 찾아갔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단무지용 무를 장기보관하기 위한 절임탱크 안. 지붕조차 없는 공간에 상온에 노출돼, 곰팡이와 대장균에 오염된 무까지 있었다. 그러나 업체에서는 이후 충분한 세척단계를 거쳐 제조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여전히 식품처리위생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일부 비위생적인 단무지 제조 현장을 [불만제로 UP]이 고발한다.

- 대중없는 대·중·소

식당 메뉴판에 적힌 대중소의 기준이 무엇일까? 네 명이서 먹을 경우 사이즈 대 하나와 소, 두 개 중 무엇이 더 실속있을까? 대·중·소의 애매한 기준은 소비자들을 매번 혼란스럽게 한다. [불만제로 UP]이 대·중·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 이름 붙이기 나름인 대·중·소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소는 2인분, 중은 3인분, 대는 4인분이라고 한다. 정량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던 메뉴인 보쌈으로 대·중·소 중량을 비교한 제작진. 도저히 같은 사이즈라고는 믿기지 않는 들쭉날쭉한 중량은 기본, 같은 대 사이즈라도 업체에 따라 1인분이 넘는 230g차이가 나기도 했다. 심지어 다른 업체의 중 사이즈보다 양이 적은 대 사이즈도 등장했다. 식당은 알고 소비자는 모르는 대·중·소의 불편한 진실, [불만제로 UP]에서 파헤쳤다.

- 메뉴판 정량 따로, 주방 정량 따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대·중·소를 그램(gram)으로 표기한 보쌈 프랜차이즈 업체들. 그러나, 실제 제공된 양은 정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제보가 있었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3개의 보쌈 프랜차이즈를 조사해본 제작진. 그 결과, 3개의 브랜드 10개 가맹점 중 9곳이 정량을 지키지 않았고, 게다가 3개 식당은 무려 100 g이상 부족했다. [불만제로 UP]에서 정량을 속이는 일부 비양심적인 가맹점의 실태를 전격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3-05-07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