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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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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 ‘신춘편지 쇼’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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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에서 진행한 공모전 ‘2013 신춘편지 쇼’의 시상식이 5월 6일(월) 오전 11시, 여의도 MBC에서 열렸다.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가 진행하는 ‘신춘편지 쇼’는 글을 씀으로써 내면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나눈다는 취지로 기획되어 1979년부터 매년 봄에 진행되어 온 전통 깊은 행사로, 주어진 글제에 따라 접수된 사연 중 유명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해 왔다. 올해 ‘신춘편지 쇼’ 글 주제는 ‘소풍’으로 소풍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응모작으로 받았으며, 심사위원으로 소설가 성석제, 시인 함민복, 동화작가 황선미, 여성시대 MC 양희은, 강석우가 참여해 수준 높은 글들을 직접 선정했다.

최고상인 대상(상금 500만원)에는 김경애 씨의 ‘그 열흘이 소풍이었네’가 선정되었으며, 금상(상금 300만원)에는 황왕용 씨의 ‘애달픈 60년 인생을 달래준 소풍 그리고 구두’와 김난영 씨의 ‘배돌이 아버지와 소풍’이 선정되었다. 은상(상금 200만원)에는 신기자 씨의 ‘운동화’, 임현준 씨의 ‘아버지의 시간 속 나의 봄 소풍’, 장창훈 씨의 ‘엄마와의 첫 소풍’이 선정되었고, 그 외 동상(상금 100만원)에는 김수정 씨의 ‘첫 소풍’외 4작품이 선정되었다.

이 날 ‘신춘편지쇼’의 심사위원 겸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디제이 양희은은 “이제 곧 [여성시대]를 진행해 온 지도 만 14년이 되어간다. 매 해 ‘신춘편지쇼’의 모든 과정을 보아왔고, 올해의 경우 심사를 할 때와 막상 라디오로 사연을 소개할 때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신묘한 기분이 들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강석우 역시 “(‘신춘편지쇼’를 보고 나니)세상을 보는 창 중 [여성시대]라는 창을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보게 되는 느낌이다”며 감상을 드러냈다.

[여성시대]를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인 ‘신춘편지쇼’는 매해 봄 개최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5-0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