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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중인 방송인 김준희가 학창시절 쫓아다니던 남학생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터진 사연과 그룹 ‘뮤’로 활동하던 시절 인기 아이돌 그룹의 ‘L군’과 사귄 사실을 고백했다.
‘모전여전특집’으로 꾸며진 이번주 [세바퀴]에는 김준희와 어머니 전성실이 함께 출연해 김준희의 화려한(?)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준희는 과거 인기 연예인과의 교제시절 남의 눈을 피해 차 안이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룹 ‘뮤’ 시절 그 당시 인기 아이돌 그룹 ‘L군’과 교제를 할 때도 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했는데, ‘L군’이 어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김준희와 결혼하겠다’고 말한 것. 당돌한 ‘L군’의 고백이 마음에 든 어머니 전성실은 그 즉시 술을 사와 밤새 술을 마셨다는 후문을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는 그 당시 인기아이돌 ‘L군’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돌입했지만 성에 ‘L’이 들어가는 이휘재가 아니냐는 출연자들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던 김준희는 쫓아다니던 한 남학생에게 ‘안 만나겠다’고 통보를 했지만 그 말에 화가 난 남학생이 김준희의 뺨을 때렸고, 그 때문에 김준희는 고막이 터졌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화가 난 어머니 전성실은 바로 남학생에게 달려갔으나, 막상 남학생을 만난 뒤 어머니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다고. 어머니 전성실은 “얘기를 해봤더니 남자답고, 똑똑하고, 아주 멋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귀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고, 김준희는 “엄마한테 혼내달라고 이른 건데 사귀라고 하시는 거에요. 엄청 서운했죠”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엄앵란,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딸 강수화에게 주는 월급 아깝다!
MBC 예능 [세바퀴]의 ‘모전여전특집’에 출연한 엄앵란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딸 강수화가 엄앵란이 24시간 부려먹고도 월급은 5년째 동결하고 있다며 폭로했다.
엄앵란, 강수화 모녀는 [세바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5년 전부터 엄앵란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딸 강수화는 같이 살다보니 매니저 일뿐만 아니라 집에서는 하녀 노릇까지 하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24시간 일하고도 월급은 5년째 동결되어 있어 더욱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갑’인 엄앵란의 말은 달랐다. [세바퀴]의 ‘거짓말 탐지기’에서 “딸에게 주는 월급이 아깝다”라는 질문에 엄앵란은 “그렇다”라고 답했고, 결과도 ‘진실’로 밝혀졌다. 엄앵란은 “11시까지 자빠져(?) 자는 게 무슨 매니저에요. 내가 옷사면 자기도 같이 사야 되고, 피부마사지 받으면 자기도 받아야 되고”라며 딸의 실제 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사실 명품백도 가끔 받고, 맛있는 것도 자주 얻어먹는다’라고 밝힌 딸 강수화는 “집에서는 딸이잖아요~”라며 결국 꼬리를 내렸다.
노현희, 어머니 윤수자 별명은 ‘육두 수자’?! 욕과 폭력으로 키운(?) 어머니의 교육철학 폭로!
MBC 예능 [세바퀴]의 배우 노현희가 어머니 윤수자의 별명은 ‘육두 수자’라고 폭로했다.
어렸을 때부터 애정이 듬뿍 담긴(?) 욕 때문에 아파트에서 ‘계모’라는 소문까지 났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한 노현희는 “이제는 나뿐만이 아니라 사물에게도 욕을 하신다”라고 어머니 윤수자를 폭로했다.
성대현이 “그렇게 욕을 잘하시면 가장 좋아하는 욕이나, 새로 창작한 욕이 있나?”라는 다소 엉뚱한 질문을 하자 어머니 윤수자는 잠시 망설이다 엄청난 욕을 선보여 스튜디오가 잠시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롤러스케이트 장에서 뒤로 가는 묘기를 선보이며 열심히 놀고 있으면 어느새 엄마가 나타나 뒤로 가는 그대로 머리끄덩이를 잡아 집으로 끌고 가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친구들 집에 전화해서 “이 X이 최고 나쁜 X이라고 딸이랑 놀면 나쁜 물드니까 못 놀게”하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고 과거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어머니 윤수자는 “딸이 원래 반에서 1,2등을 했는데 갑자기 성적이 떨어져 친구들이랑 못놀게 하려니 그 방법밖에 없었다”, “혼자서 딸을 키우다 보니 더 엄격하게 키웠던 것 같다”고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또한, 연예인인 딸보다 더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한 노현희 어머니 윤수자는 ‘탬버린 댄스’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민지영, 예쁜 엄마를 닮고 싶어 성형 결심했다!
MBC 예능 [세바퀴] ‘모전여전특집’에 출연한 ‘국민불륜녀’ 민지영이 “어머니와 너무 다른 얼굴 때문에 친딸이 맞는 지 의심했었다”고 털어놨다.
민지영과 함께 출연한 어머니의 미모에 게스트 모두 깜짝 놀랐다. 배우 문희를 닮은 민지영 어머니의 외모에 게스트들이 민지영보다 어머니에 더 집중했다. MC 이휘재가 “어머니를 닮아서 미인이니 어머니에게 감사하라”고 말하자 참고 있던 민지영은 숨겨진 비밀을 폭로했다.
어린시절 민지영은 너무 못생겨서 어머니가 딸의 얼굴을 보자기로 가려서 다닐 정도였다는 후문을 전했다. 때문에 항상 엄마의 얼굴과 비교를 당해 서러웠던 민지영은 어느 날 어머니의 처녀시절 사진에 쌍커풀이 없었던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결혼 전 성형수술을 한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민지영은 엄마를 따라 쌍꺼풀 수술을 했고, 그 후 엄마와 똑같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는 사연을 전했다.
이에 “그럼 눈만 성형한 것인가?”하는 MC의 질문에 민지영은 “사실 코도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내가 전신성형을 했고 성형괴물이라는 말까지 돌았다. 엄마가 속상한 마음에 ‘내가 방송에 나가면 오해가 좀 풀리지 않을까?’라고 할 정도였다”며 성형에 관한 루머까지 해명했다.
어머니 김은희는 “사실 ‘사랑과 전쟁’을 하는 것이 나는 싫었다. 불륜녀 역할을 하는 게 너무 싫어서 하지 말라고 했지만 딸은 그런 수모를 다 견디면서 지금까지 이겨냈다. 그런 딸이 대견하다”고 하며 눈물을 보여 딸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스튜디오가 눈물 바다로 변했다.
‘모전여전특집’으로 꾸며진 [세바퀴]에는 이 외에도 패션CEO 모녀 김준희와 어머니, 갑을관계 모녀 엄앵란과 딸, 독한 모녀 노현희와 어머니가 출연해 모녀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연예계의 다양한 모녀 이야기가 밝혀질 [세바퀴]는 오는 5월 4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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