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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정진의 화기애애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극본 : 구현숙, 연출 : 주성우)에서 유진-이정진 커플이 국수공장에서 '면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설주(차화연)의 냉대로 힘들어하던 채원(유진)과 세윤(이정진)은 믿었던 효동(정보석)마저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하자 가슴 아파하고, 두 사람에게 닥친 시련에 시청자들 또한 애를 태웠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수공장에서 작업복을 입고 일에 몰두하는 유진의 볼에 살포시 뽀뽀를 하는 이정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기계에서 국수 면을 뽑는 이정진의 모습을 유진이 조심스럽게 지켜보는가 하면, 어린아이마냥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웃고 있는 이정진을 장난스럽게 바라보는 유진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달달한 데이트 분위기를 자아냈다.
2일(목) 오후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팽달네 국수공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3대째 이어온 국수공장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새로운 국수를 개발하는 채원과 옆에서 일손을 돕는 세윤의 모습을 촬영한 것. 주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는 채원과 세윤이 함께 국수를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다.
특히, 정보석-전인화의 꽃중년 커플이나 세대를 초월한 박영규-선우선 커플에 비해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부족했던 유진-이정진 커플의 이번 데이트 장면은 주인공들의 로맨스에 목말라하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결 달래주며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백년의 유산]에서는 채원을 다시 며느리로 들이려는 방회장(박원숙)의 기행이 펼쳐지고, 100억 유산 상속과 관련한 비밀이 밝혀지며 팽달(신구)의 국수공장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유진과 이정진의 국수공장 데이트 장면은 5일(일) [백년의 유산] 36회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팬엔터테인먼트 양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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