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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 버라이어티 [불만제로 UP]은 냉장고 강화유리의 안전성과 명품 유모차의 가품 논란을 카메라에 담았다.
주부들의 로망 최신식 양문형 냉장고. 하지만 이 냉장고 유리가 파손된다는 믿기 어려운 제보가 잇따랐다. 150만원에서 400만원을 호가하는 양문형 냉장고 앞 유리가 생활 속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진다? 물병을 넣다가 깨지는 경우부터 심지어 아무런 충격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깨지는 경우까지 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 하루에도 수십 번 여닫는 냉장고, 불안에 떠는 소비자
냉장고 문을 열다 강화유리가 깨져 손을 다친 제보자. 혹시 유리파편이 옆 딸아이에게 튀었을까봐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고 한다. 업체 측은 망치로 내리치지 않는 이상 절대 깨지지 않는 강화유리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그러나 소비자들을 더욱 화나게 하는 사건이 또 있었다. 피해자들의 항의에 대해 제조사들은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린 것. 소비자의 과실일 경우 무상 수리는 불가하다는 입장. 또한 깨진 유리만 교체할 수가 없고 문짝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비용이 무려 50만원이었다.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냉장고 유리파손 피해자들과 제조사들과의 갈등을 취재했다.
- 쉽게 깨지는 냉장고 앞 유리, 과연 강화유리가 맞을까?
망치로 내리쳐야 깨진다는 강화유리. 그런데 왜 이렇게 쉽게 깨지는 것일까? 시중에 판매되는 냉장고 강화유리를 어렵게 확보한 제작진, 직접 강도 실험에 나섰다.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A사, B사의 강화유리와 일반유리와의 강도 비교 실험. 그 결과를 [불만제로 UP]에서 공개한다.
- 명품 유모차의 끊이지 않는 논란. 환불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답답한 심정!
160만원을 호가하는 'S' 유모차가 90만원에 유아 관련 소셜 커머스에 게시됐다. 정품이 아닐시 300% 보상한다는 소셜 업체의 문구를 믿고 명품 유모차를 구입한 소비자들. 그런데 가품이 도착했다. 뿔난 소비자들은 업체 측에 강하게 환불을 요구하고 나섰는데, 하지만 업체 측은 이 모든 상황을 판매자의 탓으로 떠넘기며 불만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판매자에게 직접 환불을 받으라고 하는 소셜 업체 측과 판매자, 그리고 소비자를 둘러싼 갈등을 취재했다.
- 노르웨이산 명품 유모차의 생산 공장이 중국에도 있다!
취재도중 가품으로 판정 난 유모차의 수입 신고필증. 거기에는 놀랍게도 생산국이 중국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직접 중국 현지 취재에 나섰다. 수소문 끝에 어렵게 가짜 유모차를 만드는 공장을 발견, 취재에 나섰다. 그곳에서는 예상대로 상표만 다를 뿐 'S' 유모차와 똑같은 모델이 생산, 판매되고 있었다.
하루 1,800여대를 생산한다는 중국 공장. 200대 이상을 주문할 때, 'S' 유모차 로고까지 제작해준다고 한다. 문제의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가품 'S' 유모차와 한국에서 유통되는 가품 유모차는 과연 같은 것일까? 그 결과를 이번 주 [불만제로 UP]에서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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