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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리랑 '하람이를 부탁해'
서울의 한 원룸. 이 곳에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간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2살 하람이가 생활하고 있다. 지난 해 간암 진단을 받고 집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한지 반 년. 가족이 함께 지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상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잠시 지인에게 맡겨진 첫째 하은이. 아버지는 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치료비와 월세를 감당하기엔 벅찬 생활이다. 지금은 모두 흩어져 있고 하람이의 병이 완쾌 될 수 있을지 모를 불안감이 가득하지만 언젠가 함께 살 소망을 놓지 않는 가족들. 희망의 내일을 꿈꾸는 가족의 이야기를 '사랑 아리랑'에서 찾아가 본다.
희망일촌 '순자씨의 인생2막'
남편과 이혼 후 20년간 두 자녀를 키워온 정순자 씨는 그간 자그마한 가운 회사를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왔지만 회사의 부도로 인해 구치소에 수감 돼 5개월간 아이들과 생이별을 하게 됐다.
정 씨가 구치소에 있는 동안 고등학생인 아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고, 딸은 학교장과 주변에 사정 이야기를 해 급식 등의 도움을 받으며 근근이 버텨왔다.
출소를 한 뒤 새로운 인생을 위해 다시 일을 시작한 정 씨. 비록 월세 단칸방에 사는 가족에게는 빚만 남았지만, 희망을 담금질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선 가족. 세 식구의 힘찬 앞날을 위해 희망일촌이 나선다.
나눔&피플 '행복바라미 모금캠페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복바라미에서 대국민 모금캠페인을 준비했다. 모금의 투명화와 기부의 편리함을 위해 전국 108곳에 카드결제기부가 가능한 모금함을 설치 한 것.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연말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스타들의 팬 사인회와 공연이 펼쳐진다.
나눔현장뉴스 '다독다독 북카페'
경기도에는 특별한 북 카페가 있다. 향긋한 커피를 끓이는 손길은 다름 아닌 연세 지긋한 노인들이 그 주인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기도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작년부터 노인들을 위해 바리스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 것.
이날 북 카페 ‘PARA’ 개소식과 함께 일일바리스타 체험, 아이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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