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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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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투의 베란다쇼] 남자들의 전유물에서 여자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은 군대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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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남자들의 전유물에서 여자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은 군대 이야기를 다루는 ‘진짜 사나이’를 방송한다.

그들은 졸면서도 행군을 할 수 있고, 자면서도 초코파이를 먹을 수 있고, 눈 감고도 정확하게 배식할 수 있고, 시계가 없어도 밥 때를 알 수 있다. 슈퍼맨과 육백만 불의 사나이를 능가하는 초능력을 가진 그들은 바로 대한민국의 군인! 사단장님 오시는 길을 내기 위해 산 위의 나무들을 다 베고, 다시 심으라는 한 마디에 뿌리 없는 나무를 맨땅에 다시 심었다는 정찬우의 전설적인 군대 영웅담이 이어지고, 한창 때 17:1로 싸워 이겼다는 학창시절 일화만큼이나 여자들에게는 허무맹랑하게만 들리는 이런 일들이 군대에서는 현실이 된다는 무용담이 더해진다. 대한민국 여자라면 누구나 사실일까 의심하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군대의 전설적인 영웅담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 공수부대 근처에 살았던 김정난 씨는 빵을 나눠주던 멋진 헌병 오빠와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고 전했다. 위문편지를 쓰는 일이 흔하던 예전에는 위문편지를 쓰던 여학생과 군인이 나중에 부부의 인연을 맺는 낭만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런 일도 사라진지 오래다. MC들은 ‘쓰기 싫은데 쓰래서 쓰는 거예요, 아저씨가 너무 불쌍해요’라는 한 초등학생의 위문편지를 보고 군인이 더 이상 존경의 대상이 아닌 연민의 대상이 돼버린 것이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병 월급은 117,000원! 4,500원을 받던 1950년에 비해 많이 인상됐다고 하지만 비누, 담배 등의 보급이 중단되면서 생필품을 사기에도 빠듯해져 군인들은 아직도 늘 가난하다. 게다가 2011년 방사청이 공개한 5년간의 군납 불량 급식 납품 현황을 보면 애벌레, 담배꽁초, 칼날 등 2900개의 이물질이 군인 급식에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군 복지시설 신축사업비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 중 일반 병사 매점 복지에 쓴 돈은 고작 1%에 불과, 나머지는 대부분 간부를 위한 골프장 건설 등에 쓰여졌다는 사실에 녹화장은 분노에 휩싸였다.

[컬투의 베란다쇼]에서는 이에 입대를 2주 앞두고 있는 ‘곧 입대남’과 20여일 전 해병대를 전역한 ‘막 제대남’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곧 입대할 후배에게 해주는 막 제대남의 충고 ‘입대 준비는 변비약?’이라는 특별한 이야기로 웃음을 줬다. 군대라는 뒤바뀐 운명 앞에 선 그들의 만남이 전격 공개된다.

‘진짜 사나이’들의 세상, 군대의 모든 것을 파헤칠 [컬투의 베란다쇼]는 오늘 4월 29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4-2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