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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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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분 좋은 날] 초고도 비만여성 3인방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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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비만여성 3인방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하루 중 반나절 이상을 눕고, 앉고, 엎드린 채 지내는 그녀들은 움직이는 시간이라고는 먹기 위한 조리 시간이 전부이다. 세상과 단절한 채 가족과 친구들과도 연락을 끊었다.

자신들의 삶에 위기를 느낀 그녀들은 과감히 다이어트를 선포하고 레몬 디톡스, 단백질 보충제, 식이조절 등 각자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 혹독한 다이어트 여정에 올랐다.

“아이를 잃고 삶의 의욕이 없어졌어요.”
“아빠가 도망갔거든요. 어린 나이에 가장이라니….”
“스트레스를 받으니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친구도 안 만나요.”

그녀들은 누구와도 나누지 못하는 이야기를 오직 먹는 것으로 잊어왔다. 그렇다 보니 어느 덧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밖에 나갈 수도 없는 거대한 몸집이 되어있었다고.

반드시 살을 빼겠다는 야심찬 결심을 가지고 피트니스 센터로 들어섰지만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시작한 지 10분도 되지 않아 주저 않는 도전자가 발생했고, 급기야 올라오는 매스꺼움에 화장실을 드나들기도 수차례.

호랑이 황철순 코치의 지옥 같은 훈련을 하루하루를 버티며 어느덧 4주가 흐르고, 그동안 변화 된 몸 상태를 확인했지만 그녀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여전히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녀들에게 내려진 극약처방은 바로 입장을 바꿔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연극치료. 출연진과 가족들은 반신반의한 모습으로 치료실로 들어섰지만 어느덧 치료사의 말에 따라 조금씩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제작진까지 숙연해지게 만든 그녀들의 속마음. 도대체 무엇이 그녀들을 비만으로 만들었을까?

세 사람의 운명을 건 다이어트, 그 두 번째 이야기는 4월 25일(목) 오전 9시 45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04-24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