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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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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투의 베란다쇼] ‘대중의 알 권리 vs. 연예인의 사생활’, 열띤 토론의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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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지난 22일(월)에 이어 ‘연예인 파파라치식 보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사생활 침해 논란의 중심인 ‘파파라치식 보도’. 제작진들도 이와 같은 취재를 시도하기로 했다. 방송 최초로 자기 프로그램 MC를 잠복·미행 취재하는 제작진. 이들에게 딱 걸린 [베란다쇼] 출연자는 바로 안방 마님 김정난 씨였다. 방송국으로 향하는 길에 난생 처음 파파라치식 취재를 당한 김정난 씨는 얼떨떨해 하면서도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사상 최초로 자기 프로그램 MC를 파파라치식 취재를 시도한 제작진. [컬투의 베란다쇼]는 이를 두고 ‘대중의 알 권리’를 주장하는 서민 교수, 박지훈 변호사와 ‘연예인의 사생활’을 주장하는 연예인 대표 김정난, 정찬우를 중심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토론을 펼쳤다. ‘연예인도 사람’이라며 사생활을 외치는 연예인과 ‘대중의 알 권리’를 주장하는 매체의 팽팽한 줄다라기 속에 이들은 과연 어떠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을까?

파파라치식 보도로 인해 사생활이 노출되면서 피해를 입은 스타들이 많다. 한 스타는 군복을 입고 연인을 만나면서 병역 특혜 논란에 휩싸였고, 한 연예 매체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으로 신인 연기자는 5개월간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하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한 연기자는 파파라치 등 언론의 과도한 관심이 연기자의 우울증과, 자살 시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연기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자살생각에 대한 연구’) 파파라치식 보도 실태는 과연 “대중들의 알 권리를 위한 취재”인가, “연예인의 은밀한 사생활 상품화”일까.

‘파파라치-연예인 사생활 논란’에 대해 파헤치는 [컬투의 베란다쇼]는 4월 23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4-23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