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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형일이 한 가정의 남편, 아버지가 아닌 남자 김형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지구 반대편 미지의 땅 ‘콩고’로 떠났다.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 2라운드를 향한 희망을 가득 채워왔다.
- 콩고의 수도 ‘킨샤샤’에서 희망을 보다
서울에서 북경을 거쳐 무려 26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콩고는 다이아몬드 매장량 세계 1위, 산림자원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아프리카의 보석 같은 존재다. 거리는 온통 희망찬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미용실에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로 북적인다. 콩고 최고의 멋쟁이들만 모인다는 한 미용실에는 검고 긴 가발이 최고 인기. 놀랍게도 가발을 머리에 쓰지 않고, 사람의 머리와 가발을 바늘로 꿰맨다고.
- 원시의 생명이 꿈틀거리는 ‘와게니아족’과의 뜨거운 만남
콩고강의 상류에 위치한 ‘키상가니’는 링갈라어로 ‘물 위의 도시’라는 뜻을 가졌다. 강 상류에는 위험천만한 급류가 소용돌이치는데, 이곳에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 ‘와게니아족’이 살고 있다. 와게니아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부족민들은 열정적인 댄스와 노래로 김형일 일행을 환영했다. 이들은 먼 곳에서 온 김형일을 위해 ‘콜라’를 준비했다. 문명과 떨어져 사는 와게니아족에게 톡 쏘는 탄산 음료는 최고의 별미인 것. 와게니아족은 ‘모세바’라 불리는 전통 어구로 300여년 전부터 물고기를 잡았다. 콩고강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사람만도 수십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키상가니에서 ‘강남 스타일’을 외치다
젊은이들이 모인 야시장은 콩고의 볼거리 중 하나. 간단한 음식과 맥주를 마시며 춤도 출 수 있는 야외 시장은 콩고 멋쟁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현재 콩고에서 가장 유행하는 춤은 남녀가 몸을 밀착해 추는 춤. 콩고 여성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김형일은 춤추며 진땀을 흘렸다고. ‘강남 스타일’의 인기는 콩고에서도 하늘을 찌를 듯 했다. 22일(월)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는 적도보다 더 뜨거운 콩고의 밤이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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