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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최은경)에서 여 주인공 몽희를 연기중인 한지혜가 극 중 현수 역할의 연정훈과 ‘유나 대역 계약’을 성사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극 중 몽희(한지혜)는 현수(연정훈)의 아내 유나(한지혜)와 꼭 닮은 외모를 갖고 있어 차갑고 도도한 현수의 아내 유나 대신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고, 장례식에 참석하는 등 두 번의 ‘유나 대역’을 한 바 있다.
처음에는 유나의 대역을 거절하던 몽희는 할머니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두어 번 유나 대역을 했지만, 계속해서 대역을 할 마음은 없었던 상황. 하지만 유나가 완전히 실종된 상태에서도 아버지 순상(한진희)으로부터 인정받아야하는 현수는 유나의 실종 사실을 가족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몽희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유나 대역’을 자처하고 나서며 이야기는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특히 몽희는 유나와 전혀 다른 성격과 태도를 갖고 있어 현수를 노심초사하게 했던 만큼 두 사람의 ‘사기극(?)’은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계약의 조건 등을 두고 밀고 당기기를 하던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누며 거래 성사를 알렸다.
홍대 인근 커피숍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서 한지혜와 연정훈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길고 어려운 대사들이 한 차례씩 있어 NG가 났음에도 불구, 상대방의 호흡을 맞춰주며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몽희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 ‘유나 대역 계약’에 응하게 된 이유와 본격적으로 시작될 두 사람의 ‘사기극(?)’은 오는 4월 20일(토) 저녁 8시 45분 [금 나와라 뚝딱!]을 통해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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