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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리랑 ‘우리는 하원이를 사랑해’
태어난 지 20개월. 조금씩 '아빠', '엄마'등을 말하고 뛰어다닐 나이이지만 하원이는 말을 하지도 걷지도 못한다. 선천적 심장 기형으로 태어나 여러 번의 수술을 받으며 15개월을 중환자실에서 지낸 하원이.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해졌는지 엄마 품에 안겨 불편해 하는 하원이를 보며 엄마아빠는 연신 눈물을 흘힌다.
아직 젊기에 열심히 일을 해보지만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용에 부모님께 신세를 지고 있는 상황. 언젠가 하원이가 자신들에게 엄마, 아빠라고 불러줄 날이 오는 것이 젊은 부부의 작은 소원이다. 세상 하나 뿐인 딸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사랑 아리랑’에서 찾아가본다.
희망원정대 ‘14살 민정이의 희망메시지’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살고 있는 14살 민정이. 민정이의 어머니는 몇 년 전 아버지와 이혼 후 홀로 두 자매를 키워오고 있다. 하지만 척추장애로 인해 경제적인 활동은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 게다가 올해 뇌동정맥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현재는 통원치료까지 받아야하는 실정이다.
민정이의 꿈은 TV 아나운서. 어려운 형편이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초등학교 시절 방송부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아나운서로 정했다고. 하지만 생계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민정이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막연한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전해주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민정이를 위해 희망원정대가 뭉쳤다.
나눔현장뉴스 ‘전성철 회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삶의 모든 관계에서 받는 것 보다 더 많이 주는 자가 되라’
IGM 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 회장이 불우한 청소년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약정 기부를 결정하였다. 동시에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열렸다. 나눔이 시작되는 현장으로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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