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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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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 MBC 대기획 [여성이 미래다] 마지막 이야기 ‘남자 그리고 여자 공존의 조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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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2013년 대기획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여성의 삶을 다룬 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 [여성이 미래다]의 3부 ‘남자 그리고 여자 공존의 조건’을 방송한다.

전 세계는 지금 여성성 강화 열풍 안에 있다. 이른바 3F(fiction, feeling, female) 시대! 한 조립공장에서는 나사와 볼트를 만지던 직원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는 등 국내 기업에서도 감성경영이 늘고 있다. 남성적이던 기업 임원들도 부드러운 감성이미지로 바뀌기 위해 컨설팅 받는 사례가 늘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정치계, 남자 정치인들은 강인함보다 부드러운 스피치, 제스처 등 여성성을 강화한 전략으로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과연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남성과 여성의 다른 특성은 무엇인지 성인남녀 그룹 상황실험을 통해 뇌 과학적으로 풀어보았다. 성인남녀 그룹 실험카메라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알아봤더니 사칙연산을 풀고, 애국가 가사를 타이핑하고, 커피를 타는 미션에 남성들은 쩔쩔매는 반면 여성들의 성공률은 높았다. 이처럼 남성들은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단독적인 데 비해 여성들은 공감, 감성, 멀티태스킹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반으로 남녀 특성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에 따른 교육, 기업 컨설팅 열풍이 불고 있는 싱가포르를 찾아갔다.

국내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세, 기업 수장들의 인식변화로 주요 대기업에서는 10년 전부터 여성인력 강화 의지를 보이며 각종 혜택을 주고 있으며, 미래성장의 핵심인 창의경영 센터장을 여성에게 맡기는 등 여성 인력을 사수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러나 탄탄대로를 달리던 우리나라 여성들은 30대부터 경력단절을 겪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여성의 능력 활용도 사회의 인식 변화와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다. 아이가 태어나면 60일은 무조건 육아휴직을 하고 집에서 아이를 봐야하는 스웨덴의 아빠들. 직장에서 남녀평등을 이뤄내는 혁신적인 법안을 마련하고 80%를 넘나드는 여성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프랑스 여자들. 이처럼 스웨덴은 아빠들의 육아휴직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양성평등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프랑스에서도 루디법, 제니송법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시행에 대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 유럽 출산율 최고 국가가 되었다. 이들 양성평등지수가 높은 나라들은 행복지수도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본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4-1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