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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열풍을 넘어선 문화로 자리 잡다
[2013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이 지난 3월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Rajamangara National Stadium)에서 3만여 관객이 모인 가운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태국 공연은 [MBC Korean Music Wave] 사상 최대 규모로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22개 팀이 참여하며 식지 않는 K-pop 열기를 입증했다. 태국 내에서는 본 공연이 열리는 날을 ‘Korean Music Wave Festival day'라고 통칭할 만큼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주최 측의 전언. 그만큼 공연의 열기도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음악을 즐기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였고 K-POP 스타들의 무대 뿐 아니라 신인 가수들의 무대에도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K-POP의 인기와 차세대 한류스타들의 잠재력을 입증하였다.
이번 공연의 진행을 맡은 닉쿤(2PM), 민호(SHINee), 조권(2AM), 지연(T-ARA), 수지(missA)는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고 “한국의 가수로서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13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은 2AM, 2NE1, 4minute, Airplane, A-JAX, A-pink, B.A.P, B1A4, Beast, BTOB, EXO-K, FTISLAND, INFINITE, KARA, MBLAQ, missA, NU'EST, Secret, SHINee, SISTAR, T-ARA, Teen Top 등 총 22팀이 무대에 올랐고 B1A4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5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마치 단독 콘서트에 온 듯한 열기가 느껴진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재 국내에서 활동을 잠시 접은 FTISLAND, 2NE1, Beast, KARA, T-ARA 등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도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스타들이 총출동한 만큼 K-POP 스타와 태국 팬들의 교감이 더욱 의미 있고 값질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열풍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K-POP,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2013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은 오는 6일(토)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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