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MBC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가 첫방송에서 송승헌-신세경의 강렬한 연기변신을 보여주며, 시청률 7.8%을 기록했다.(TNmS 수도권 기준).
3일(수) 베일을 벗은 [남자가 사랑할 때] 첫방송에서는 주인공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한태상(송승헌)과 서미도(신세경)는 사채업자와 채무자의 딸로 만나 첫만남에서 증오와 연민의 엇갈린 감정이 오갔다. 태상은 미도가 사채업자들에게 덤벼드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돌아섰다. 이재희(연우진)와 미도는 저소득층을 위한 쌀나눔 행사에서 첫만남을 가졌고, 재희는 까칠하고 당돌한 미도의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꼈다.
태상은 어릴적 자신을 돕는 마음으로 미도를 지원했고, 이를 알게된 보스(이성민)는 자신을 배신한 댓가로 태상을 제거하려했으나 실패했다. 방송 말미, 태상은 미도를 구하려다 보스의 칼을 맞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말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장면 전환도 빠르고 회상씬도 적절히 넣어서 태상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미도를 자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장면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 너무 기대되요!!!(lov******)", "송승헌, 오랜만에 자기옷 입은 듯! 신세경이랑도 잘 어울리고.. 2회가 기대된다(lhy******)","몰입도 최고인데요 한시간동안 리모콘이 움직이지 않은 근래 최고 드라마! (richl***)", "깡패, 사채업자, 대부업, 복수, 배신 등등 강한 느낌의 드라마 일 거라 생각했는데 보는 순간 봄에 어울리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우들과 캐릭터가 정말 잘 어울리네여. 특히 다크주왈의 연기변신, 연우진씨 기대됩니다!(jis***)" 등 배우들의 연기변신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4일(목) 방송되는 [남자가 사랑할 때] 2회에서는 세월이 흘러 어엿한 기업가로 변신한 태상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는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