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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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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제주도 관광과 먹거리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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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 버라이어티 [불만제로 UP]은 한 해 1,0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천혜의 관광지 ‘제주도’의 먹거리와 관광 실태를 조사했다.

-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주도 먹거리가 불안하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꼭 맛보던 것 중 하나인 오분자기 뚝배기! 하지만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해 오분자기는 사라지고 양식 전복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소에서는 오분자기 뚝배기를 손님상에 내놓고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판매가 금지된 다 자라지 않은 오분자기를 섞어서 판매하고 있었다. 현행법에 따르면 4cm 이하 오분자기에 대해서는 채취는 물론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발각된 업주들은 판매자들이 오분자기 성체와 끼워 팔기 때문이라고 항변했지만, 이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다. - 제주도의 명불허전 인기 먹거리, 흑돼지는?

1년 전 [불만제로 UP]에서 서울시내 흑돼지 전문점의 판매실태가 방영돼, 가짜 흑돼지의 실체가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제작진은 제주도 내 흑돼지 전문식당들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그런데, 11곳의 식당 가운데 5곳에서 백돼지를 흑돼지로 속여팔고 있었다. 유명 흑돼지 전문점도 포함되어 있어 꽤나 충격적이었다. 흑돼지의 본고장 제주도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판매실태를 [불만제로 UP]에서 공개한다.

- 제주도 관광, 또 다른 문제점은 없는 걸까?

‘제주도 관광하는 비용이나 외국 나가는 비용이나 크게 차이가 안 나거든요’, ‘음식가격은 좀 비싸다고 생각해요’ 제주도 관광객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경비가 부담스럽다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왕복 항공료, 숙박료, 여행비용이 포함된 저가여행상품을 선택하고 있었다. 하지만 저가여행상품은 여전히 강매나 가이드의 횡포로 제주관광의 질을 깎아 내리고 있었다.

최근 들어 올레길 등 제주도를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이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부실한 대중교통과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 역시 여전했다.

4월 3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방영되는 [불만제로 UP]은 상술로 관광객을 현혹시키는 일부 몰지각한 상혼을 고발하고, 제주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취재했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3-04-03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