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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이 혼자 살면서 가장 서러운 순간을 ‘자다가 가위 눌릴 때’로 꼽았다.
스스로 품격 있는 독신이라 자부하는 김광규는 최근 혼자 거실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린 경험담을 공개했다. “한 번도 찾아온 적 없었던 고강도 가위에 눌렸다. 귀신이 칼을 들고 찾아온 것은 처음”이라며 황당한 가위 경험을 얘기해 회원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에 이성재, 노홍철등 무지개 회원들은 “누군가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깨워주기라고 할 텐데 가위에 눌린 순간에도 혼자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슬프다”며 격한 공감을 표현했다.
이날 새봄을 맞아 혼자 사는 남자들의 봄맞이 법을 공개한 이들은 서로의 영상을 보며 놀라움과 공감의 박수를 쳤다는 후문. 특히 봄을 맞아 조명을 특별하게 바꾼 김태원의 집을 본 회원들은 “가위 눌리기 좋은 조건”이라는 평을 쏟아냈다고.
첫 회 방송에서 주말 연휴 동안 단체 채팅에 이어 번개 모임까지 이어졌던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이러한 일상적인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29일(금)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봄맞이 편에선 무지개 회원들이 봄을 맞아 집을 개조하거나 쇼핑, 낮술을 마시는 모습까지 그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고 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성재, “애완견 에페, 잘 돌보지 않는다는 얘기 서운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성재가 항간에 도는 애완견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애완견 ‘에페’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성재는 현재 가족들을 캐나다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 원룸 오피스텔에서 혼자 지내는 그의 룸메이트인 에페는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배우 이성재의 연관 검색어로 등극되기도 했다.
하지만 작은 원룸에서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에페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에페가 외로울 것 같다’, ‘주인인 이성재 씨가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 내용.
이에 이성재는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에페를 잘 돌보지 않는다는 건 오해다. 방송에 24시간이 모두 보여질 순 없으니 그리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도 엄연한 11년차 애견가다. 누구보다 에페를 사랑하고 보살펴 준다”라며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께 녹화에 참여한 멤버 노홍철은 “회원님께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인터넷 의견을 모두 정독하셨다”고 이성재를 놀려 모두를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성재의 해명과 더불어 여섯 명의 무지개 회원들이 봄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은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9일(금) 밤 11시 25분에 만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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