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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화산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크고 두려워요"
4월 1일(월)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 조여정의 잘란잘란 인도네시아 2부’ 에서는 2011년에도 폭발했다는 화산 분화구 등반에서부터 산호초가 펼쳐진 열대바다 속 수중세계 탐험까지. 그야말로 물, 불 가리지 않은 조여정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 조여정, 목숨 담보로 활화산 분화구에 오르다!
불의 고리라 불리며 환태평양 화산대에 위치해 화산 분화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 이곳에는 130여 개의 활화산 중에서도 ‘신의 산’이라 불리는 브로모 화산이 있다. 브로모 화산은 2011년에도 폭발해 인도네시아 열도를 바짝 긴장시켰던 화산. 지금도 이 화산지대 에서는분화구에서 나오는 유황 가스 분출량을 체크해 관광객을 통제한다. 이처럼 사람의 접근이 제한되는 활화산에 위험을 무릅쓰고 조여정이 올라간 이유는 바로 이 산의 백미, 화산 사이로 보이는 ‘일출’ 때문. 새벽 3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험한 화산 길에서 칠흑 같은 어둠과 싸우며 분화구 정상을 향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해발 2천미터가 너는 산길에서 조여정은 과연 일출을 볼 수 있을까?
# 땅에서 불이 솟아나는 마을
조여정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기이한 마을을 찾았다. 바로 땅 속에서 불이 나오는 마을. 불은 땅 속에 매장된 천연가스가 지표면 사이로 새어나오는 것으로 마을이 생긴 이래 한 번도 꺼진 적이 없다고 한다. 이 마을의 불은 비가 오는 날에는 잠시 잠잠해 졌다가, 비가 그치면 곧 살아난다고. 불을 피우는 방법도 간단해서 원하는 곳을 막대기로 휘휘 젓기만 하면 불이 저절로 솟아오른다. 조여정은 ‘이곳에서만큼은 나도 해리포터’라며 막대기로 불꽃을 만들며 즐거워했다. 마을 주민들은 멀리서 찾아온 조여정을 위해 땅에서 나오는 불로 요리를 준비했다. 조여정 역시 두 팔을 걷어붙이고 주민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는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는 후문.
# 지상 천국 열대바다에서 인어공주가 된 조여정
무시무시한 위력의 브로모 화산과 뜨거운 불의 마을을 여행한 조여정은 그간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페니다 섬’으로 떠났다.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선정된 이곳에서 조여정은 생애 첫 스노클링에 도전했다. 그 어떤 아쿠아리움보다 아름다운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이 가득한 화려한 바닷 속. 그 곳에서 인어공주가 된 듯 바다를 누비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조여정을 4월 1일(월) 저녁 6시 20분 MBC ‘[세상의 모든 여행] 조여정의 잘란잘란 인도네시아 2부’ 에서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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