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세상의 모든 여행] 조여정의 잘란잘란 인도네시아 1부
내용
  “여행지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또 오고 싶다’ 인 것 같아요. 발리는 또 오고 싶어졌어요"

배우 조여정이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우아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가진 조여정이 인도네시아에서 ‘180도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여배우의 품격도, 다이어트도 잊은 채 먹성 좋고 소탈한 옆집 언니처럼 자신의 진짜 모습을 과감 없이 보여준, 조여정의 리얼한 여행기가 시작된다. 


- 조여정을 향한 인도네시아 팬심

발리에 오자마자 조여정이 찾은 에메랄드빛 바다는 서퍼들의 천국 파당파당 비치. 조여정은 바다에서 아이같이 노는가 하면 맨몸에 파도타기까지 즐겼다.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찾은 곳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힌두사원. 그런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조여정에게 우산을 쓴 팬들이 우루루 몰려들었다. 한국의 여배우, 조여정이 온다는 소문이 이곳 동남아시아에도 퍼졌던 걸까. 조여정이 빗방울 하나라도 맞을까봐 노심초사하며 너도나도 우산을 씌워주었다. 조여정, 알고 보니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여왕? 그 사연을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 공개한다.


- 조여정의 수난시대! 래프팅하면서 눈물 콧물 범벅된 사연

발리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의 천국이라 불린다. 그 중 가장 대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바로 래프팅. 뭐든 도전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조여정은  처음 하는 래프팅에 긴장할 법도한데 물 만난 물고기처럼 신나했다. 특히 아융강은 출발부터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했다. 빙하가 녹아 흐르면서 생긴 아융강에는 100만 마리의 박쥐 동굴과 깊은 숲 속 아름답게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수가 있다. 조여정은 아름다운 경치를 넋을 잃고 바라보다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래프팅 코스에 눈물 콧물을 쏟았다는데. 그 사연을 공개한다. 


- 아기의 42일 잔치에서 참석한 조여정, ‘먹보’로 등극하다

발리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노부부의 초대를 받아 한 마을에 들어선 조여정. 마을에는 잔치 준비가 한창이었는데 이 성대한 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태어난 지 42일된 아기. 힌두교를 믿는 발리 사람들은 일생동안 많은 힌두의식을 치르는데, 생후 42일이 된 날에 그 첫 번째 의식을 치른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태어난 아기의 몸속에 신이 함께 들어와 있다가 42일이 지나면 다시 신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믿는데 이때 아기가 신의 보호를 받지 않아도 잘 자랄 수 있도록 의식을 치르며 잔치를 벌이는 것이다. 조여정은 이곳에서 축하 인사도 전하고 의식도 구경하며 온갖 진귀한 풍경을 눈에 담아갔다. 수십 명의 남자가 엄청난 크기의 통돼지 바비큐를 자르는 현장을 구경하던 조여정에게 한 남자가 고기 한 점을 건네주었다. 그 맛에 놀란 조여정은 아예 접시째 들고 먹기 시작했다고.  마을에 오기 직전에 점심을 먹었다던 그녀가 먹보로 등극하게 된 사연은?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03-25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