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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모든 여행] 중국의 실낙원, ‘따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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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상의 모든 여행] ‘대륙에 길을 묻다-변우민의 중국’ 4부에서 중국의 실낙원이라 불리는 따리를 찾아간다.

중국은 아름다운 절경이 많기로 유명한 나라. 그런 중국에서도 중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따리다. 따리는 중국인들이 잃어버린 낙원으로 부르는 곳으로 백색을 숭상하는 백족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즈넉한 따리 고성에서 변우민는 유람선을 타고 얼하이호로 향한다. 얼하이호의 유람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관광프로그램이다. 따리의 특산물을 맛보며 백족이 공연하는 전통춤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지역 최고 인기의 공연단에게 변우민은 전통 춤을 배우고, 따리와 얼하이호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여행을 계속한다.

아름다운 풍광 외에도 얼하이호를 유명하게 만든 건 커다란 새 가마우지를 이용해 고기를 잡아 올리는 독특한 ‘가마우지 낚시’다. 가마우지 낚시는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백족의 전통 고기잡이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변우민은 우연히 얼하이호에서 만난 어부와 함께 고기잡이에 나선다.

변우민의 중국여행, 그 마지막 도시는 바로 아름다운 수향으로 이름난 우진. 우진은 특이하게도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가 단 하나다. 그 곳에서는 호텔과 숙박 음식점까지 도시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큰 관광안내소가 있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주요 도로는 모두 물길로 되어있다는 것. 호텔만 알려주면 배가 짐을 알아서 배달해준다.

우진으로의 시간 여행 속에서 변우민은 중국 최고의 맛이라는 삼백주를 맛보고, 옛날 방식 그대로 짜고 있는 비단 공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아직도 남아있는 옛날 우체국에 들러 아내에게 엽서를 보낸다.

20년 전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특별한 추억을 쌓은 변우민의 중국 여행기는 오는 3월 18일(월) 오후 6시 20분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03-15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