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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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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프라임] 생각만으로 병이 낫는다? 인간의 마음이 가진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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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라임]에서 인간의 마음이 가진 놀라운 힘을 다룬다.

정상인에게도 하루에 수천 개씩 생성됐다 소멸되는 암세포. 그런데 왜 누구는 암에 걸리고 누구는 안 걸릴까? 그 답은 바로 인간의 마음에 있다. 질병은 심리적 손상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그러나 우리 몸은 깨진 균형을 바로잡는 항상성이 있어서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는 자기치유력을 발휘한다. 바로 면역이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바로 면역력을 키우고 때로는 감소시키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한다. 마음이란 신경계의 작용이고 이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이 면역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은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서 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질병의 예방은 물론 치료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반면 부정적인 심리가 면역체계를 뒤흔들고 불안감은 심장기능을 떨어뜨리는 등 심리적 요인이 건강을 악화 시킬 수도 있다는데 이미 많은 과학자, 의학자들이 견해를 같이 하고 있다.

2009년 유방암 수술을 한 환자 김 씨는 곧 암이 폐로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항암 치료를 시작했지만 부작용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에 시달리며 ‘차라리 죽고 싶다’고 가족들에게 고통을 호소하던 차에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 그마저 중단하게 되었다. 마지막 희망으로 면역 치료를 시작하게 된 그녀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웃음 치료를 병행하며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다.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할 것은 한의학이다. 한의학은 본래 인간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의학이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는 암의 원인이 ‘화병’, 즉 스트레스라고 나와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의 유명 암센터들도 암환자들에게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심리치료가 단순히 위로와 안정의 차원이 아니라 ‘암’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MBC 프라임] ‘내 몸의 슈퍼처방전, 마음’ 편에서는 면역력을 움직이는 강력한 마음의 힘을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해 보고 웃음과 스트레스를 통한 치료 연구는 과연 어디까지 와 있는지 국내와 해외 의료진들을 직접 만나 그 연구 성과를 알아본다. 또 암 치료에 적극적으로 심리치료를 도입하는 전 세계의 심신의학 열풍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을 만나 과연 마음이 슈퍼처방전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본다.

마음이 일으키는 면역력의 기적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마음과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건강관리의 해법은 3월 14일(목) 늦은 밤 1시 5분 [MBC 프라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3-03-13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