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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람이다Q]에서 2011년 ‘위탄’ 출신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재일교포 4세 권리세의 ‘걸그룹’ 데뷔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알려진 권리세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루고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승승장구 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발음과 가창력 논란으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던 그녀. 2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하게 됐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됐던 이소정을 포함해 미국에서 온 애슐리, 가수의 꿈을 안고 합류한 은비와 주니까지. 아직은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지만 가수가 되기 위한 열정 하나로 뭉친 멤버들이다. 집에서는 2남 1녀 중 어리광쟁이 막내딸이지만 그룹에선 맏언니인 리세는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멤버들 사이에선 ‘할머니’로 통한다.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하루 식사를 사과 반쪽과 물, 우유로 해결하는 철저한 다이어트는 기본에 새벽까지 이어지는 보컬과 안무 연습까지. 가수 데뷔 일주일을 남기고 더욱 혹독한 강행군이 이어진다. 특히, 한국어 발음이 어색한 권리세는 이동 중이나 메이크업 중에도 틈만 나면 볼펜을 문 입으로 발음 연습에 한창이다.
데뷔를 앞두고 새로운 숙소로 이사한 멤버들의 이야기부터 딸의 무대를 보기 위해 바다 건너 일본에서 온 리세의 어머니와 3월 7일 음악 방송 첫 데뷔 날의 숨은 뒷모습까지. 같은 꿈을 갖고 모인 20대 소녀들의 울고 웃는 데뷔기는 오는 3월 16일(토) 오전 8시 45분 [사람이다Q]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타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이야기 ‘나는 헤어 디자이너다’
엄지 컷트, 검지 웨이브 등 셀프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파하며 스타 헤어 디자이너로 등극한 차홍(33). 가녀리고 어여쁜 외모에 뛰어난 손놀림을 보면 탄탄대로만을 걸어왔을 것 같은 그녀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악착같이 살아왔다.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차홍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려운 형편에 대학에 갈 수 없었다는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스무 살부터 고모 밑에서 미용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이 모여 있는 청담동 헤어샵. 그 안에서도 상위권의 매출을 올리며 이름을 알리기까지는 그녀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을 고치기 위해 틈나는 대로 스피치 연습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발성을 위해 옥상에 올라가 수백번 인사 연습을 했다는 차홍. 고객과의 대화를 위해 매일 일기 예보를 체크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는다.
매일 아침 8시 헤어샵에 출근해서 밤 10시 퇴근하는 일 밖에 모르는 워커홀릭이지만, 사실 그녀는 결혼 5년차 주부이기도 하다. 한 공간에서 일하는 동료이자, 선배인 남편 한필수 씨. 집안일은 대부분 남편 몫이다.
샵에서, 교육현장에서,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차홍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연구하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모든 스태프, 디자이너와 함께 매주 트렌드를 연구하는 스터디를 하고 있다.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 난지도에 직원들과 나무를 심고 가꾸기도 하고, 셀프 헤어 전도사답게 누구나 손쉽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셀프 헤어 동영상 제작 또한 해낸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 14년 경력 헤어 디자이너 차홍의 인생과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진솔한 그녀의 이야기들은 오는 3월 16일(토) 오전 8시 45분 [사람이다Q]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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