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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수)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 대륙에 길을 묻다 - 변우민의 중국 3부’에서는 꿈의 도시 ‘샹그릴라’를 찾은 변우민의 이야기를 다룬다.
- 마음의 이상향 ‘샹그릴라’를 찾아서
20년 전 중국을 찾은 변우민이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중뎬, 즉 샹그릴라였다. 그곳에서는 지치고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한 달 간의 중국여행에서 샹그릴라를 포기하고 돌아온 지 20년, 그는 늘 마음속에 샹그릴라를 품고 살았다. 그리고 마침내, 샹그릴라를 향해 떠나는 길, 그는 그곳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 리장고성, 소수민족 ‘나시족’이 전해주는 ‘변우민’의 뜻은?
샹그릴라에 가는 길에 들른 ‘리장고성(The Old Town of Lijiang)’. 리장고성은 중국 윈난성 동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마을이다. 또한 윈난성의 56개 소수민족 중 아직도 자신들만의 상형문자를 간직한 ‘나시족’이 모여 사는 마을로도 유명하다. ‘동파문자’가 바로 그것인데, 동파문자 박물관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변우민의 상형문자를 그려줬다. 그 이름이 품고 있는 뜻은 과연 무엇일까?
- 마침내 꿈의 도시를 만나다
샹그릴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해발 5천미터 가까운 고원지대를 지나가야하기 때문. 갑자기 숨이 차고 기력이 빠진 변우민은 샹그릴라를 코앞에 두고 고산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한 티벳 사원에서 그는 세계에서 제일 큰 티벳 불교의 경전, ‘마니차’를 돌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그리고 다음날, 그는 뜻밖의 경험을 하게 되는데….
- 장족 할머니에게 배운 삶의 지혜
샹그릴라에서 변우민은 우연히 시장에 들렀다 한 장족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아직도 일부다처제의 관습이 남아있는 장족의 재미있는 결혼문화. 또한 한 장족 할머니는 ‘왜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변우민에게 따뜻하게 삶의 지혜를 일러주기도 했다.
꿈의 도시 샹그릴라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소수민족 사람들 그리고 변우민이 깨닫는 삶의 지혜는 오는 13일(수) 저녁 6시 20분 ‘[세상의 모든 여행] 대륙에 길을 묻다 - 변우민의 중국 3부’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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