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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브닝 뉴스]가 오는 18일부터 새 앵커와 포맷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BC는 지난 2012년 하반기부터 하루의 뉴스를 보다 빨리 시청하려는 수요를 감안하여 저녁 5시 뉴스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이번 개편의 테마는 '더 많은 정보'와 '친절한 해설'로 짜여지는 '종합 뉴스'이다. 심층뉴스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포맷을 적극 활용한다. 중계차를 활용한 생방송 보도를 확대하여 현장감 넘치는 뉴스를 전달하고 앵커와 커멘테이터(commentator, 해설자)가 여러가지 소품을 이용, 직접 특정 주제를 자세히 해설하여 1분 20초짜리 리포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뉴스를 선보이게 된다.
메인 앵커에는 이언주 기자가 선정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이 앵커인 만큼 그의 활약을 기대할 만 하다. 이언주 기자는 96년 입사 후 정치부와 경제부, 사회부를 두루거친 MBC 보도국의 대표 베테랑 여기자로, 지난 제 18대 대선 개표방송 [선택 2012]의 진행을 맡아 안정감있고 노련한 진행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강지원 변호사가 뉴스 커멘테이터로 고정 출연한다. 뉴스 커멘테이터란, 시사나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 개념을 뉴스에 도입한 것으로 국내 뉴스에선 보지 못했던 형식이다.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도 하고, 또다른 앵커의 입장에서 촌철살인 같은 논평을 하게 된다.
문의 : 홍보국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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