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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프로그램 [불만제로 UP]은 등산로 맛집을 점검하고, BB(Blemish Balm)크림의 오해와 진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 ‘제로맨이 간다’ - 봄맞이, 등산로 맛집 대 점검
코앞으로 다가온 산행의 계절 봄. 대한민국 등산인구는 무려 1천 5백만 명 이상! 최근엔 걷기 열풍까지 더해져 산을 찾는 인구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로 바야흐로 등산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이맘때면 전국의 유명산은 등산객들로 붐비기 시작하는데,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 있으니 바로 등산로에 즐비한 유명 맛집들! 막걸리부터 두부, 도토리묵, 파전까지 인기를 끄는 메뉴도 각양각색, 저마다 내세우는 맛의 비결 또한 다양하다. 국내산 재료만 사용해 직접 만들었다는 이 음식들. 과연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진짜 맛집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비교적 먹을거리 타운이 잘 형성돼 있고, 그만큼 등산객이 많이 찾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청계산 일대를 찾았다. 매일 아침 직접 국내산 콩을 사용해 만들었다는 두부집부터 특허 받은 사료를 먹여 키운 오리를 직접 훈제해 판매한다는 오리 전문점까지 실제로 대부분 유명 맛집은 등산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1차 취재를 통해 소문난 맛집을 찾아내고, 각 식당마다 특별한 맛의 비법이라며 내세우는 점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제작진. 이어 조리학과 교수, 요리연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맛집 검증에 나섰다. 과연 식당에서 자랑스럽게 광고했던 말들은 모두 사실이었을까? [불만제로 UP]에서 등산로 맛집 대 점검에 나선다.
- ‘고소한 실험’ - 5분 만에 메이크업 완성?! BB크림의 오해와 진실!
여성들의 화장시간을 반으로 줄여준 BB크림. BB(Blemish Balm)크림은 본래 피부과에서 시술 받은 환자들의 피부 보호와 재생을 위해 개발된 것이었는데, 지금은 화장을 안한 듯한 가벼운 느낌과 효과적인 커버력 때문에 여성들의 필수품이 된 것은 물론 남성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강조한 BB크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만 원 대 제품부터 10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까지, 가격도 종류도 천차만별! 제작진은 선호도 및 판매율이 높은 BB크림 10개 제품을 선정해 커버력, 밀착력 등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 거의 모든 BB크림 제품에 포함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대한 비교 실험도 진행해 봤다. 또한 BB크림의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첨가되는 성분만 무려 수십 가지. 하지만 성분 이름만으로는 어떤 효과나 독성을 포함하고 있는지 소비자들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중에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보존료 성분! 제작진이 확인해 본 결과 BB크림 1개 제품에 많게는 5개 이상의 보존료가 들어간 제품도 있었다. 특히 파라벤의 경우에는 유해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화장품 보존료의 독성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파라벤류, 페녹시에탄올의 어독성 실험을 실시했다. 소비자들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BB크림! 과연 그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또한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사유리의 '고소한 실험‘에서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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