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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FM4U [박혜진의 영화음악]에 디제이 박혜진의 친언니이자 여배우인 박지영이 출연한다. 공식적인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는 생애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두 미녀 자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영화 [우아한 세계] [하녀] [후궁: 제왕의 첩]을 통해 악녀부터 지극히 평범한 아내의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여배우 박지영은 [박혜진의 영화음악](연출 홍동식)에서 영화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 배우로 활동해오면서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리고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자매 이야기를 나누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방송을 진행했다.
아나운서 박혜진과 여배우 박지영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두 사람은 전주에서 미녀 자매로 유명했었다고. 언니 박지영은 ‘누가 더 미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혜진(동생)이보다 내가 더 나은 게 있다. 엄마가 내가 더 예쁘다고 하더라”라는 깜짝 발언을 했다. 또한 아빠의 사랑을 두고 벌인 두 자매의 귀여운 신경전까지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런가 하면 영화를 통해 상대배우로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박지영은 배우 한석규와 진한 멜로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적극적인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라마 [꼭지]에서 멜로 라인을 선보였던 원빈과의 재회는 언제든 좋다며, 다시 한 번 연기를 통해 재회할 뜻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에세이집 ‘밥 꽃 : 꽃 같은 여배우의 밥맛 나는 레시피와 이야기’를 출간한 여배우 박지영은 책, 요리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박혜진의 영화음악]의 토요일 코너 ‘영화마을 사람들’은 배우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영화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영화, 삶,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로,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들을 수 있다.
*문의: 홍보부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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