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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오는 3월 1일(금) 오전 10시 50분 3.1절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경복궁의 눈물]을 방송한다.
“일본제국이라는 새로운 권위를 세우기 위해 지나간 조선 왕실의 권위는 철저히 짓밟아버려야 한다!”
일제 강점기시대, 일본은 의도적으로 경복궁을 무너뜨리고 파헤쳐왔다.
일제는 조선의 주인, 왕이 기거하는 존엄한 공간인 궁궐에서 박람회와 연회를 의도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결국 궁궐을 시정잡배들이 출입하고 관람료를 거둬들이는 한낱 놀이공간으로 전락시켜버렸다. 또한 경복궁 담을 무너뜨리고 전차 선로를 내는 등 교통로로 이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조선 총독부를 짓기 위한 공사비용이 부족하자, 경복궁의 전각들을 기생집이나 호텔을 만드는 공사재료로 팔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또한 나라를 위해 숨진 애국자들을 기리기 위해 세웠던 장충단. 이 자리에는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기리는 박문사를 지으며 우리나라를 모욕했다. 게다가 경희궁의 정문을 뜯어 박문사의 정문으로 삼고, 조선의 역대 왕을 모시던 경복궁의 선원전을 뜯어와 박문사의 창고를 만들기도 하였다.
3월 1일(금) MBC에서 방송되는 3.1절 특집 다큐멘터리 [경복궁의 눈물]에서는 조선의 권위를 무너뜨리기 위한 일제의 만행을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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