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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프로그램 [불만제로 UP]은 재래 된장의 제조과정과 주방가구들을 둘러싼 의혹과 불만을 파헤쳐본다.
- ‘제로맨이 간다’ - 국민식품 재래된장이 수상하다? 재래된장 실태 공개!
한국인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전통식품 된장!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알려지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착한 식품이다. 한국인 주부라면 된장 없는 식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된장은 바로 옛날 방식으로 만든 재래된장이라고 한다.
재래된장은 맛부터 영양까지 완벽한 일등 식품. 그래서인지 시중 마트에서 판매되는 된장도 재래된장이라고 선보이는 실정이다. 재래된장을 만든다는 제조업체를 찾아 전국을 누빈 제작진. 제작진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은 국산 콩이 아닌 수입산 콩, 항아리 없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업체들이었다. 대량으로 재래된장을 만든다는 공장 기계에는 검은 때와 함께 녹까지 슬어있었다.
최근 주부들이 애용하고 있는 인터넷 판매용 재래된장 업체도 찾아가봤다. 수입산 콩은 물론 중국산 메주를 사용해 된장을 만들고 있었다. 심지어 심하게 부패해 곰팡이로 뒤덮인 된장까지 발견됐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음식물 쓰레기에서 산다는 구더기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관리 소홀, 위생관념 제로의 재래된장 제조업체들. 불량 된장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 재래된장 업체들의 실체를 ‘제로맨이 간다’에서 집중점검한다.
- ‘불만의 재구성’ - 애물단지 주방가구
주부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머무르게 되는 주방. 주부들은 자신만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주방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을 온 가족이 모여 맛있게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때문에 보다 예쁘고 실용적인 주방가구를 갖고 싶어 하는 건 모든 주부들의 소망이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과 한번 설치하면 10년 이상을 사용해야하기에 부엌가구 교체를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큰마음 먹고 교체를 결정하면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철저한 A/S, 효율적인 동선까지 꼼꼼히 챙기며 자신만의 주방가구로 바꾼다.
그러나 주방가구를 교체하고 오히려 불만만 쌓였다는 소비자들. 부실한 자재와 시공과정에서 생긴 크고 작은 흠집 때문에 새 제품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S 신청을 해도 자꾸만 미루며 늦장 대응하는 통에 제대로 된 A/S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소비자의 불만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브랜드 제품인 줄 알고 구입한 주방가구가 가짜라는 사실에 놀란 소비자도 있었다. 주방가구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끊이지 않는 불만과 의혹을 불만의 재구성에서 파헤쳐 본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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