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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토크쇼
대전에는 특별한 우체부들이 있다. 대전둔산우체국 '집배원 365 봉사단'. 이 봉사단을 이끌며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전둔산우체국장 심규화씨가 나눔토크쇼의 주인공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우편물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 청소, 도배, 집수리 등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고, 사람이 그리운 곳에는 공연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집배원 365 봉사단'.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착한 마음을 지닌 집배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랑아리랑 - 아버지의 이름 춘천의 한 가정집. 아직 조금 추운 날씨에 거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족이 있다. 안방에 뚫려있는 구멍 때문에 찬바람과 눈, 비가 들어오는 상황. 더구나 태어난 지 100일 밖에 되지 않은 아들이 있어 이 상황이 더 힘들기만 하다. 교통사고로 몸을 다쳐 하고 있던 용접 일을 접게 된 이대중씨. 하지만 자신의 아들과 베트남에서 온 부인을 위해 이렇게 무너질 순 없다. 뭔가 하려고 하지만 세상일이 쉽지는 않은 상황.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사랑 아리랑'에서 찾아가 본다.
희망일촌 - 독거노인 건강관리& 공연 우리나라 최대의 부촌이라 불리는 강남. 그러나 화려한 빌딩 숲 뒤편에는 힘들게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이곳 구룡마을 판자촌에서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은 하루하루가 힘겹다. 추운 날씨도 괴롭지만, 겨울철 빙판에 넘어지면서 생기는 골절사고가 빈번한 탓에 주로 집에만 있을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들. 특히 이번 겨울 강추위로 수 십 명의 노인들이 빙판길 부상을 당했다는데.
아무런 활동 없이 집안에서만 지내는 독거노인들의 건강이 위험하다. 구룡마을 독거노인 건강을 챙기기 위해 희망일촌이 나섰다.
나눔현장뉴스 - 한사랑나눔캠페인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지역 내 60여명의 아이들과 은행 임직원들이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 64여 명의 시각장애우 아이들에게 케이크가 전달되고, 이 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 한빛예술단이 희망 가득한 공연도 펼쳐졌다. 케이크만큼이나 달콤한 나눔을 위해, 한사랑 나눔 가득한 캠페인 현장으로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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