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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원이 4월 초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 ‘소정법사’로 출연한다.
‘소정법사’는 지리산 수호령 ‘구월령’(최진혁)의 오랜 친구. 인간이 되어 ‘서화’(이연희)와 결혼하려는 ‘월령’이 '구가의 서'를 찾도록 도와주고, 차후 반인반수 ‘강치’(이승기)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인물이다.
김희원은 “처음 시놉시스를 보고, 그 줄거리와 캐릭터가 재미있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첫 사극이어서 부담감은 있지만 인상적인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희원의 드라마 출연은 2012년 7월 종영한 [빛과 그림자]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사극 출연은 처음이다.
[구가의 서]는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프라하의 연인] [파리의 연인]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킨 신우철 PD와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 명품 감독과 작가, 배우들의 출연 소식으로 2013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승기와 배수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각각 반인반수 ‘최강치’와 무예교관 ‘담여울’ 역으로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또한, 연기파 배우 이성재가 데뷔 후 첫 사극출연에 나섰고, 정혜영, 엄효섭, 유연석, 이유비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마의] 후속으로 4월 초 예정.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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