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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바퀴]의 ‘멋진 남자 특집-왜 이들은 결혼하지 않는가?’ 특집에 연예계 대표 싱글 4인방인 신성우, 홍경민, 배기성, 김광규가 출연해 뼈에 사무치는 외로움을 토로했다.
신성우는 언제가 가장 외롭냐는 MC의 질문에 “아플 때는 물론이고, 골목길 들어설 때 바깥에는 불빛이 화려한데 집 앞에 딱 들어서면 아무것도 없을 때”라며 실생활에서 묻어나는 절절한 외로움을 털어놨다. 신성우에 이어 김광규는 “빨래하는데 아래층에서 맛있는 찌개 냄새가 올라올 때”, 홍경민은 “샤워 끝나고 알몸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때”, 배기성은 “집에 들어섰는데 한기가 느껴질 때” 등을 외로울 때로 꼽으며 한숨 섞인 싱글 생활의 애환을 고백했다.
팔방미남 신성우는 연기, 노래, 작곡, 조각 등을 하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시간이 남으니 이것저것을 할 뿐이다. 여자가 있으면 덜 할 것이다. 이제 진짜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며 화려한 싱글 생활 청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성우는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나와 보는 시각이 비슷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출연자들은 그게 제일 까다로운 것이라며 핀잔을 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부제를 먹은듯한 그의 변함없는 꽃미모와 카리스마에 여성 출연자들은 눈을 떼지 못하며 황홀해 했다. 김준희는 “팬이어서 신성우 사진을 끌어안고 운 적도 많다”며 신성우의 골수팬임을 입증했고, 이경애는 “이렇게 심장이 떨린 적은 처음”이라며 신성우에 대한 애정을 표출했다. MC 박미선 또한 신성우를 의식한 듯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와 남성 출연자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홍경민이 “한 때 신성우에 대한 소문이 자자했다. 잡지책을 보다가 여자를 찍으면 그 여자들을 다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고 폭로하자, 신성우는 이를 쿨하게 인정했다. 그는 “내가 잡지를 보면서 마음에 든다 싶으면 주위 분들이 자리를 마련해줘서 만나게 되었다”며 진정 화려한 싱글임을 증명했다. 이에 절친 김광규는 “촬영장에 오는 여자와 회식에 오는 여자가 달랐다”며 쐐기를 박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성우의 절친이자 국민 남편으로 거듭난 유준상은 깜짝 전화 연결이 되자마자 “[세바퀴]에 나와서 결혼한다고 얘기하세요”라며 압박을 넣어 신성우를 당황시켰다.
화려한 싱글 신성우의 결혼 못하는 이유는 오는 2월 23일(토) 밤 11시 10분 [세바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애고수 홍경민, 카사노바를 능가하는 홍사노바의 여심 공략 비법 공개!
MBC [세바퀴]에 걸어 다니는 연애백과사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홍경민이 출연해 여심 공략 비법을 낱낱이 전수했다.
이미 ‘알코올 유머, 고백송, 귀가 서비스’라는 작업 3종 세트를 알린 바 있는 홍경민이 이번에는 스킨십 3종 세트를 몸소 재연했다. 그가 공개한 스킨십 3종 세트는 자연스럽게 ‘손잡기, 포옹하기, 키스하기’ 방법! 홍경민의 리얼한 재연에 여성 출연자들은 넋을 놓았지만 남성 출연자들의 야유는 빗발쳤다.
또한, 홍경민은 화려한 이벤트 전적도 공개했다. ‘캐릭터 케이크를 만들어서 캐릭터 옷 입고 등장하기’, ‘낚시 줄에 장미꽃 걸기’, ‘지하철 사물함에 선물 넣어두기’ 등 다양한 이벤트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하지만 난 여자들에게 한 번도 같은 이벤트를 해준 적이 없다. 그게 내 마지막 남은 양심이다”라며 진정한 연애 고수임을 입증했다.
유퉁, 33살 연하의 아내 맞이한 사연은?
지난 [세바퀴] 출연 당시 29살 연하가 아닌 33살 연하의 아내를 맞이한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낳은 유퉁이 아내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33살 연하의 아내를 맞이하며 인터넷에 ‘유퉁 마법’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낸 유퉁은 “사실 29살 연하라고 밝혔던 부인은 전 부인이고, 지금의 부인이 33살 연하다. 내가 53살 때 지금의 부인을 만났고, 그 당시 부인은 20살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퉁은 “부인이 몽골에 있어 자주 못 보다 보니 내가 가끔 몽골에 가면 화장실을 갈 때도 내가 보고 싶다고 따라 온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그는 “몽골은 유럽 문화라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 나이 차이도, 직업 차이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몽골의 열린 문화에 대해 알렸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고백하고, 여자가 마음에 안 들어하면 쿨하게 돌아선다’는 유퉁은 외로운 싱글인 김광규, 배기성에게 “고향 후배들인데 나에게 내려와서 카운슬링 좀 받아라”고 말하며 결혼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우리 사는 게 이별과 만남의 연속이고, 세월은 바람이다”이라는 명언으로 박수 세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볼륨 시스터즈’의 여우생활백서! 김준희, 박은지의 이성 유혹법은?
[세바퀴]의 ‘불륨 시스터즈’ 김준희, 박은지가 이성을 넘어오게 만드는 작업 비법을 공개했다.
김준희의 이성 유혹법은 ‘머리를 묶었다 푸는 등 목덜미 보여주기’, ‘자세를 15도로 눕혀 앉기’, ‘가끔 눈이 마주치면 생긋 웃어주기’의 3단계 비법! 이에 대적하는 박은지의 이성 유혹법은 ‘SNS 이용하기’로 꼽으며 “연락이 오게끔 SNS를 이용한다. SNS 방법을 모르면 알려주겠다며 가입하고 팔로우하라고 한다. 그리고는 공개적으로 연락을 안하고 쪽지를 주고 받는다” 고 은근슬쩍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털어놓았다.
관록이 묻어나는 김준희의 이성 유혹법과 신세대 감각이 묻어나는 박은지의 이성 유혹법에 남성 출연자들은 큰 공감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볼륨 시스터즈의 이성 유혹법과 화려한 남자 싱글들의 삶을 공개할 [세바퀴]는 오는 2월 23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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