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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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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썬루프의 파손 원인과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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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비자고발프로그램 [불만제로 UP]은 썬루프 파손 원인과 2차 사고의 위험성, 전기밥솥들의 성능 비교를 카메라에 담았다.

- ‘제로맨이 간다’ - 썬루프 파손상황은 달라도 이유는 단 한 가지, 외부 충격?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는 차 안으로 갑자기 썬루프 유리창이 산산조각 난 채 쏟아져 내린다면? 최근 파노라마 썬루프를 장착한 차량 수가 늘어나면서 이와 같은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제조사들은 원인 규명은 물론, 보상을 거부하고, 감독 당국은 뒷짐만 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는 커져가고 있다.

[불만제로 UP]이 만난 김성만 씨는 고속도로 주행 중 파노라마 썬루프가 갑자기 깨지면서 유리조각이 쏟아져 내리는 사고를 경험했다. 당시 뒷좌석에는 아기가 타고 있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여수에서 만난 정우종 씨의 경우 한적한 도로를 주행하는 중에 썬루프가 깨졌다. 파노라마 썬루프의 유리파편이 뒤쪽으로 쏟아져 내리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포착되기도 했다. 그 밖의 파손 사례자들은 파노라마 썬루프가 너무나 약해 쉽게 깨진 것이라며 안전성에 대해 입을 모은다. 파노라마 썬루프는 차량 천장부의 2/3를 강화유리로 덮는 구조이다. 고가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기능이나 디자인 면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해 실제 장착한 차량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불만과 피해접수가 매년 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8%가 파손피해다. 현재 자동차용 유리 안전기준을 보면, 차량 앞 유리등에 쓰는 접합유리에 대한 기준은 마련돼 있는 것과 달리 파노라마 썬루프의 강화유리에 대한 안전기준은 따로 없는 실정이다.

- 이름뿐인 강화유리는 안전할까?

[불만제로 UP] 제작진은 강화유리의 강도를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2m 높이에서 각기 다른 무게로 물체를 떨어트렸다. 실험 결과는 강화유리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파노라마 썬루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차의 프레임 구조에 문제점을 제시했다. 그리고 파노라마 썬루프의 강화유리를 접합유리로 대체하면, 파손 후 이어질 수 있는 대형 사고의 예방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안했다. 하지만 업체 측과 해당부처인 국토해양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아직까지 파손원인은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일부 차종은 파손 가능성이 있다며 자체적 리콜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피해자 대부분은 하소연 할 곳마저 제대로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예측 불가한 사고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 [불만제로 UP]에서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파노라마 썬루프의 파손 원인과 2차 사고의 위험성을 집중 취재했다.

- ‘고소한 실험’ - 5종 전기밥솥의 기능 비교

우리나라 전기밥솥 보급률 1가구당 0.98대. 대부분의 가정에서 전기밥솥으로 밥을 짓고 있다. 한 때 일본밥솥이 휩쓸었지만, 최근에는 국산 전기밥솥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나아가 한류 붐을 일으키며 한류 상품으로 급부상하며,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불만제로 UP]은 5종의 전기밥솥으로 갓 지은 밥과 보온된 밥을 비교했다. 그리고 밥 외에 조리기능과 자동세척력을 전격 비교 실험했다. 또한, 전기밥솥 전기요금의 비교 결과를 ‘고소한 실험’에서 공개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3-02-2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