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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목) 밤 1시 5분 방송되는 [MBC 프라임]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우리 군의 강인한 정신력과 전투력, 진정한 전우애를 살펴보고자 한다.
건군 60주년을 맞은 지난 2008년부터 우리 군은 사병에서 장교까지 교육훈련 체계를 바꿈으로써 적보다 강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고자 노력해왔다. 그 노력이 지금 최전방 야전부대에서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다. [MBC 프라임]에서 1사단 11연대 3대대원들의 실전과도 같은 KCTC 훈련과정 및 전투과정을 밀착취재했다.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부여받다 1년간의 GOP 경계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1사단 11연대 3대대원들에게 KCTC(육군과학화전투훈련) 참가 명령이 떨어졌다. 통상적으로 6개월을 준비하는 KCTC! 하지만 3대대원에게 주어진 훈련 기간은 단 1달 반 뿐이다. KCTC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피를 흘리지 않는 실전 전장체험 – KCTC KCTC (육군과학화전투훈련)는 마일즈 장비와 위성 등 첨단장비를 이용해 피를 흘리지 않고도 실전 같은 전장체험을 할 수 있다. 장병들은 실제 전장과 유사한 지형에서 조건반사적 행동을 숙달하고 전투기술을 연마하게 됨으로써 베트남전 참전 이후 실전 경험이 없는 국군의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데 큰 성과를 얻고 있다.
우리는 꼭 이겨야 할 이유가 있다 이들은 전투에서 꼭 이겨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다. 11연대 3대대 특급전사 최기호 상병은 故 최동원 야구선수의 아들로 “군인이 된 아들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셨던 아버지 앞에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11연대 3대대 한권태 작전과장은 “전술담임교과제를 통해 체득한 전술을 제대로 펼쳐 꼭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전투에서 꼭 이겨야 할 저마다의 이유를 갖고 있는 11연대 3대대원들, 이들에게 이번 KCTC 전투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
도전을 시작하다 11연대 3대대원들은 2011년 강화된 교육훈련체계에 맞춰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체력, 정신력, 전투기술 등 부대 전투력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마침내 2012년 9월 3일 실전과 똑같은 열흘간의 전투가 시작됐다.
청년은 나를 넘어 전우와 조국을 배운다 40평방 킬로미터, 해발 800미터에서 1000미터에 이르는 고지를 끝없이 뛰고 달리며 치러진 전투. 실제 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몸으로 체득하며 850명 청년들은 나를 넘어 전우와 조국을 배운다. 변화하고 있는 국방교육훈련을 겪으며 우리 국군의 전투력이 성장하고 있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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