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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표준FM [손석희의 시선집중](서울/경기 95.9MHz)이 설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우선 연휴 전날인 2월 8일(금) 아침에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난 정부인 이명박 정부의 공과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용섭 민주통합당 의원과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용섭 의원은 참여정부 당시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 요직을 거친 경제통으로 최근에는 일부 언론에서 공무원들이 원하는 경제부총리로 꼽히기도 했다. 박형준 전 수석은 동아대 교수를 지내고 이명박 대통령을 후보 시절부터 도와 청와대에 입성한 후 홍보기획관, 정무수석비서관, 사회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한 사회 정책통이다.
이어 연휴 첫날인 2월 9일(토) 아침은 전 문화재청장인 명지대 유홍준 교수의 시간이다. 유 전(前) 청장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개천절 특집에서 제주도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이번 설 특집의 주제는 ‘고려시대의 미술사’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교수와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와의 대담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시대의 미술에 대해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1일(월) 아침에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제작진이 ‘명품 특집’으로 내세우는 ‘이자람의 신년음악회’가 방송된다. ‘사천가’, ‘적벽가’ 등의 창작 국악으로 이 시대 가장 촉망받는 젊은 국악인으로 꼽히는 이자람이 반주자들과 함께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병신년의 새아침을 여는 곡들을 라이브 공연으로 선사한다.
국내 공연은 물론 잦은 해외공연에서도 늘 만원사례를 기록중인 이자람은 지난 2011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돼, 연초부터 계속되는 해외공연 와중에서도 이번 특집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3일간 이어지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설 특집은 모두 1부부터 4부까지 통틀어 진행되며, 제작진은 그 만큼 깊이 있는 내용들이 담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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