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기분 좋은 날] 산골 10남매의 그들이 사는 세상
내용

물 맑고 공기 좋은 충청북도 청원에는 유명한 가족이 있다. 바로 김학수(43), 김금녀(38)부부와 고등학생 큰 딸부터 이제 겨우 13개월 된 막내까지 무려 열 명의 아이들이 그 주인공이다.

7일(목)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순수한 산골 10남매의 유쾌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매서운 한파가 불어 닥칠수록 더욱 시끌벅적해지는 이 곳, 산골 10남매의 집. 한 번 놀았다 하면 인원수만큼이나 스케일도 대단하다.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집은 실내 운동장은 한 겨울 꽁꽁 언 논이며 밭은 아이들의 축구장이 되기도 하고 난방의 주원료, 땔감을 얻는 뒷산은 훌륭한 놀이터가 되고는 한다.

아이들이 하루하루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동안 김학수, 김금녀 부부의 시간은 정신없이 지나간다. 하루 세 번, 세탁기를 돌리고, 한 끼 식사준비량은 여느 가정집에선 상상도 못할 정도. 그 바쁜 와중에도 첫째 경민이의 학원 기사 노릇이며 돌쟁이 사랑이의 예방접종까지 몸이 서너개 여도 모자랄 정도.

들보다 세 곱절은 많은 아이들 수만큼이나 더 바쁘게 사는 부부는 매순간 노력하며 살아도 아이들에게 더 맛있고 좋은 음식을 해주지 못한다는 것에 가슴이 아프다고.

그래서 준비한 MBC가 준비한 아주 특별한 선물. 스타 셰프, 신효섭이 떴다. 첩첩 산중에 자리한 10남매의 집에서 치킨 가게는 무려 왕복 40분 거리에 있고, 피자 배달은 꿈도 꾸지 못핬다. 특별한 날 먹는 거라곤 미역국이 전부인 이들 가족을 위해 신효섭 셰프가 아주 특별한 요리를 준비했다.

스튜디오에 직접 나선 10남매 가족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2월 7일(목) 오전 9시 45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02-06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