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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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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못 믿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과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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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UP]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보고, 고속도로 주유소가 정량을 판매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섰다.

- ‘제로맨이 간다’ - 귀성객은 봉? 못 믿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 올해 설에는 2천 919만 명이 귀성, 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시간 운전에 지친 사람들에겐 도로의 오아시스나 다름없는 곳이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곳으로 인식되었던 그곳이 이제는 화려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반기고 있다.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 특성상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칫 개인위생 관리나 식자재 관리에 소홀할 수 있기 때문에 휴게소 식당은 더욱 더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위생 관리 또한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듯 보이는 고속도로 휴게소. 하지만 휴게소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거나 장염을 앓았다는 소비자의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제작진이 확인해 본 결과 일부 휴게소에서는 씻지도 않은 맨손으로 조리하는 것은 기본, 새까맣게 변한 튀김용 기름을 일주일 넘게 사용하고, 세척 과정을 마친 식기에 음식찌꺼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불시 점검에 걸리지 않기 위해 당일 사용해야하는 음식 재료들의 날짜를 수시로 바꾸고 있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한 눈에 보기엔 믿음이 갈 만큼 깔끔해보였던 휴게소 주방. 하지만 그 안에서는 위험천만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제작진은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휴게소의 음식들을 수거, 대장균 검사를 의뢰했다. 이와 함께 수저, 컵, 식판 등 식기류의 세균 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소비자를 위협하는 고속도로 음식의 위생 실태를 [불만제로 UP]에서 집중 점검해본다.

- ‘고소한 실험’ - 2013년 설맞이 고속도로 주유소 정량 대 점검

명절에 수많은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고속도로 주유소는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하는 운전자들이 한 번쯤 꼭 들리게 된다. 그러나 주유소와 관련해 정량미달, 불량 업체 문제는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한 뒤 정량보다 적게 주유된 것 같아 한번쯤 의심을 하고, 또 이를 증명할 길이 없어 답답하다고 입을 모았다.

[불만제로 UP] 제작진은 2013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몰리는 고속도로 주유소 정량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가주유소! 과연, 저가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면 소비자들에겐 이익일까? 저가주유소라는 이름 때문에 더 믿음이 갔다는 소비자들. 하지만 저가주유소도 정량 점검을 피해갈 수 없었다.

주유량 조작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가운데, 진화하는 주유기 조작 수법에 맞춰 점검 기준과 방법을 업그레이드한 제작진! 고속도로 주유소 정량 판매는 잘 지키고 있을지, 그리고 정량 미달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없는지, ‘고소한 실험’에서 소비자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밝혀본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3-02-0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