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MBC 100분 토론] ‘시험대’ 오른 與‧野, 그리고 차기 정부
내용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출범까지 3주를 남겨두고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김용준 낙마 사태’로 조각 인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당장 후임 총리와 장관 인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취임식 전날인 24일까지 마치려면 20일 전인 4일까지 총리와 장관 내정자를 발표해야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불가능해 보인다. 일각에선 과거처럼 일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할 경우 조각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새 정부가 출범하는 파행이 빚어질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더욱이 박 당선인이 인사청문회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함에 따라 새누리당이 제도 변경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민주통합당은 “청문회를 ‘깜깜이 청문회’로 만들려는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결국 새 정부가 정상적으로 출범하느냐는 이번 2월 임시국회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번 임시국회는 정부조직법 개정과 내각 인사청문회 등 새정부 출범을 둘러싼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고, 협상 결과에 따라 ‘박근혜 정부’ 초반 정국 주도권의 향배가 갈린다는 점에서 여야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번 주 [MBC 100분 토론]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전문가들과 함께 2013년 2월, ‘시험대’에 오른 정치권의 현안을 짚어본다. ‘박근혜 정부’는 ‘첫 관문’인 임시 국회를 잘 넘겨 순조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지 전망해보고, 정부조직법 개정 등 이번 임시국회 쟁점을 놓고 치열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출연패널 : 유기준 새누리당 최고위원
                문병호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
                목진휴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담당: 박상후 부장, 박세미 PD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02-04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