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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에 일본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2AM의 조권, 진운이 출연해 마술의 묘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스타판정단과 마술사팀의 본격적인 심리 배틀 마술에서 라스베가스 매직쇼 관람 티켓을 놓고 강한 승부욕을 불태운 2AM 조권과 진운. 하지만 정신을 쏙 빼놓는 마술사들의 심리전에 맥을 못 추리고 바라보기만 할 뿐, 초반의 기세등등한 모습은 그새 사라지고 말았다. 박명수는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는 진운을 향해 “진운이 턱받이 하나 해줘야겠다”고 말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마술의 매력에 푹 빠진 두 사람이지만, 스타 판정단으로서 역할 또한 톡톡히 해냈다. 최현우의 마술을 보며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네”라며 날카로운 멘트들을 날리는가 하면, 진운은 화려한 손놀림을 가진 야바위의 신, 마술사 이준형과의 대결에서 방송 최초로 스타 판정단이 1승을 거머쥐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스타판정단의 승리와 더불어 야바위 대결 중 즉석에서 펼쳐진 진운표(!) 깝춤은 물론 깝춤의 원조인 조권의 화려한 춤사위까지 더해져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걸스데이 민아, 섹시한 미녀 마술사로 변신!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에 출연한 걸스데이 민아가 섹시한 미녀 마술사로 변신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마술의 가격을 맞힌다는 콘셉트의 화제의 코너 <얼마예요?>! 화려하고 스케일있는 마술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구원투수로 나선 민아는 섹시한 미녀 마술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불 붙은 철장 속에서 깜짝 등장한 민아는 섹시한 검정 시스루 의상으로 남성출연자들의 혼을 쏙 빼놓았고, 특히 그동안의 청순함을 탈피한 섹시 3단 웨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2AM의 진운은 거침없는 민아의 모습에 넋을 잃는가 하면, 양준혁은 “마술에 소질이 있다”며 박수를 연발해 민아는 섹시 미녀 마술사로서 신고식을 완벽하게 치뤘다.
라스베가스 매직쇼 단체관람 공약!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에서 사상 최초로 라스베가스 매직쇼 관람 기회 티켓을 놓고 공약을 벌여 큰 호응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진은 마술사 군단과의 심리 배틀에서 맥을 못추는 스타판정단의 힘을 북돋아주고자 대망의 3승까지 정답을 맞췄을 경우, 직접 라스베가스에서 매직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초특급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MC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스타판정단들은 일동 기립하여 다함께 구호까지 내거는 진풍경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최현우와의 첫 번째 대결에서 2AM 조권은 일명 조권표 공식댄스인 깝댄스로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이에 최현우는 말까지 더듬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태현은 “라스베가스가서 쇼해도 되겠다”고 감탄을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야바위 열풍! 진운, 상의탈의까지 걸고 야바위에 임한 사연?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에서 야바위계의 큰손 마술사 이준형은 더욱 강력해진 손기술로 1승을 노리는 스타 판정단을 간단히 제압했다. “오늘도 대결에서 지면 한 대 맞겠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친 정준하는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만 대결에서 묵묵히 패배를 인정하며 양준혁에게 팔뚝을 내어줬다.
뒤이은 2차 대결에서 이준형은 조권에게 “내가 이기면 조권 씨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조권은 순식간에 이동하는 유리잔들을 뚫어져라 분석했지만 결국 패배, ‘죽어도 못 보내’를 열창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계속되는 스타판정단의 패배에 보다 못한 진운이 상의탈의를 걸고 야바위 대결에 임했다. “진다면 진운 씨의 깝춤을 보여주세요”라는 마술사의 제안에 당황하던 진운은 곧 이준형 마술사의 상의탈의를 제안해 대결 전부터 천하의 야바위의 신, 이준형을 흔들어 놓았다.
진운은 매의 눈으로 이준형의 손놀림을 완벽 분석, 이준형 마술사의 끈질긴 방해 심리 공작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대결에서 기적적으로 1승을 거뒀다. 기쁨에 취해 스튜디오를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그의 자축 세리머니는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첫 패배로 멘붕(!)의 위기에 처한 이준형은 혼자만 궁지에 몰린 순 없기에 가만히 지켜보던 최현우의 상의탈의까지 걸고 자존심을 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긴장감 속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대결을 보며 최현우는 “그 어떤 마술보다 긴장감이 최고!”라며 “뒤에서 봐도 도저히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겠다”라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번에 이어 또 다시 전 출연자를 패닉 상태로 몰아 놓은 야바위 한판 대결. 떠오르는 야바위의 신, 이준형의 날개를 꺾어 놓은 진운의 날카로운 눈썰미는 오는 2월 3일(일) 오후 6시 25분 일밤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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