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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와 솔직한 아빠들의 꾸밈없는 모습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섯 가족이 이번엔 오지마을 대신,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 얼음 호수 위로 아슬아슬한 아이스 캠핑을 떠난다.
세 번째 여정지는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는다는 강원도 깊은 산속 호젓한 호수. 호수 전체가 꽁꽁 얼어 있는데다 찾는 이가 드물어 발자국조차 하나 없는 눈밭이 펼쳐져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더군다나 한겨울 꽁꽁 언 호수 주변의 기온은 자그마치 영하 10도 이하였다. 가만히 있어도 추위에 온몸이 떨리는 이곳에서 과연 아빠와 아이들이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자는 캠핑이 가능했을지부터 궁금증을 자극하기 충분한데...
마을이 없는 드넓은 얼음 호수 위, 텐트로 마을을 세우게 된 이들 앞에 과연 어떤 엄청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들은 얼음 위에서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까? 추위도 잊은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얼음 호수 여정은 오는 2월 3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다섯 아빠들의 가지각색 겨울캠핑 준비, 꼴찌 아빠는 누구?!
세 번째 여정으로 얼음 호수 위, 아이스 캠핑을 떠난 다섯 아빠들이 겨울캠핑을 대하는 각양각색의 자세들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에는 난생 처음 아이스 캠핑을 떠나게 된 아빠들의 캠핑 준비과정이 세세하게 그려진다. 아이의 부푼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은 아빠들은 여행 전부터 준비에 만전을 기하지만 결코 녹록치 않았다. 다들 겨울에는 야외보다 실내 휴식을 즐기던 캠핑 초보들이었기 때문. ‘겨울캠핑 준비는 스스로 해와야 한다’는 과제를 받게 된 아빠들은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도움을 구해보지만 의외로 캠핑을 잘 알고 있는 아빠들이 드물어 결국 직접 발로 뛰면서 임박해오는 날짜에 맞춰 준비에 나섰다.
이들 중에는 수시로 캠핑을 떠나 전문가 수준이 있는가 하면, 난생 처음인 아빠도 있어 남몰래 한적한 동네 학교 운동장을 찾아가 혼자 텐트를 쳐보는 등 다른 아빠들보다 뒤지지 않기 위해 서로 은근한 경쟁심을 발휘했다는 후문.
특히, 원터치 텐트 하나만 믿고 준비를 소홀히 한 아빠는 제일 먼저 텐트를 치는 데는 성공했지만 다른 아빠들의 거대한 텐트가 하나둘씩 세워지자 난감한 상황을 맞았다. 치기는 간편했지만 다른 텐트와 비교해 유독 크기가 단출한 아빠의 텐트에 아이가 실망을 금치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는 아빠의 미흡한 준비 때문에 난생 처음 찾은 얼음 호수 위 낭만적인 겨울밤을 보내기는커녕 잠자리가 없어 그냥 돌아갈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과연 아이에게 신나는 캠핑 대신 눈물을 먼저 선물하게 된 어설픈 아빠는 누구였을지, 이 겨울이 가기 전, 아이와의 소중한 아이스 캠핑을 떠난 아빠들의 신나는 겨울 이야기는 이번주 일요일 오후 5시 [일밤-아빠! 어디 가?]를 통해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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