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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4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에서는 30년 동안 두유만 먹은 남자의 사연과 노량진 컵밥의 비밀, 10대 청소년들의 낙태 현주소를 취재했다.
두유만 먹는 남자 형도 씨의 하루는 두유 한 병으로 시작된다. 한 시간에 한 병씩, 그마저도 넘기기 힘겨운 그의 식사다. 간신히 한 병을 비우고 나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고물상으로 향한다. 물과 죽을 포함한 다른 음식도 먹지 못하고 두유만 먹은 지 30여 년이다. 그는 왜 두유만 먹게 된 것일까. 두유에 생명을 사로잡힌 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노량진 컵밥의 비밀 노량진 거리에 빽빽이 들어선 50여 개의 컵밥 노점상 중 유독 눈에 띄는 곳이 있다. 폭삭 무너져 내린 포장마차의 천막을 걷어보니 우두커니 앉아있는 한 아주머니가 있다. 컵밥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사라진 컵밥 집 그곳의 현상을 파헤친다.
17세 소녀의 선택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기를 것인가’ 아니면 ‘낙태를 할 것인가’라는 갈림길에서 결국 낙태를 선택한 17세 소녀가 있다. 소녀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가길 바랐지만 결국 학교까지 그만둬야 했다. 더 이상 몇몇 비행청소년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현상, 10대들의 낙태 현주소를 취재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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