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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이 30일(수) 3회 방송에서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닐슨코리아 주식회사 수도권기준). 전국 기준으로는 15.9%를 기록했다. 이는 1월 24일(목) 2회 방송보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2%, 전국 기준으로는 1.4% 상승한 수치이다.
30일(수) 방송된 [7급 공무원] 3회에서는 길로(주원)와 도하(찬성)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길로는 서원(최강희)과 도하의 다정한 모습을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괜히 도하에게 대결을 신청하는가 하면, 연회장에서는 도하가 서원에게 파트너 신청을 하자 오히려 자신은 도하에게 파트너를 요청하며 분위기를 흐려놓기도했다.
서원은 "노래를 부르면 오백을 주겠다"는 원석(안내상)의 말에 동기들 앞에서 '부끄 부끄'를 열창하며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다. 그러나 봉투에 든 돈은 오백만원이 아닌 오백원이었고, 이에 실망하는 서원과 그런 서원의 댄스를 따라하며 놀려대는 주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원과 찬성의 대결! 저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너무 몰입해서 벌떡 일어나서 봤어요ㅋㅋㅋ(aud***)", "주원의 장점은 연기가 기대되는 배우라는 것이다. 맡는 역할마다 200% 소화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kjk***)", "나로호처럼 최강희의 돈은 하늘로, 주원의 의리도 하늘로?ㅋㅋㅋ 주원이 꼭 복수해줬으면 좋겠습니다!(at38***)", "서원이 부끄부끄 댄스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길로가 따라하면서 놀려대다가 쳇~ 하도 돌아서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기절 할 뻔(jis***)"등의 호평이 이어지고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서원이 부모님과 통화하는 내용을 길로가 우연히 듣게되면서 감춰두었던 서원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되었다. 서원은 게임 실습시간에 원석에게 모든 돈을 잃게 되었고, 울고있는 서원을 대신해 길로가 자신의 요원직을 걸고 원석에게 대결을 청했다.
31일(목) 방송되는 [7급 공무원] 4회 방송에서는 길로의 파면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있다.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신입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비롯해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이다. 방송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
기획: 박홍균 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출연: 최강희, 주원, 안내상, 김수현, 황찬성, 김민서, 장영남 등 홍보: 노지수 (02-789-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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