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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극본 오상희, 연출 김경희 최준배)의 첫째 아들 현기(이성재)와 인옥(명세빈)이 알콩달콩한 연애 끝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정을 쌓아오다 결국 사랑을 시작했지만, 현기의 어머니 정숙(나문희)의 반대에 부딪혀 헤어졌다가 서로를 잊지 못하고 다시 연애를 시작했다. 정숙의 반대를 고려해 ‘연애만 하자’고 했던 현기와 인옥은 정숙이 주변의 설득에 마음을 바꾸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난 21일 월요일 서울 모 처에서 진행된 결혼식 촬영장에는 현기의 딸 ‘아람’과 인옥의 아들 ‘다빈’이 함께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결혼식의 꽃인 신부 인옥을 맡은 명세빈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극 중 아빠와 엄마의 결혼으로 남매가 된 아이들은 결혼식의 들러리로 예쁘게 꾸미고 나와 감독 및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아람’ 역할을 맡은 아역 배우는 ‘예쁘다’는 스태프의 칭찬에 “원래 예뻤다”고 답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김경희 감독은 ‘다빈’ 역할을 맡은 아역 배우에게 직접 ‘큐’ 싸인을 주게 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이 이어졌다.
결혼식 장면인 만큼 유씨 집안 세 아들을 비롯, 새로 투입된 허영란과 둘째 아들 역할의 류수영을 짝사랑하는 유리까지 모두 결혼식에 참여해 모처럼 드라마의 등장 인물들이 총 출동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 무사히 마무리 됐다.
하지만 어렵사리 결혼한 현기와 인옥은 정숙의 시집살이와 강희(허영란)의 전 남편이자 인옥과도 사연을 갖고 있는 태주(이민우)의 등장이 예고되어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들 녀석들] 세 아들 중 첫 번째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현기-인옥 커플의 결혼식은 오는 27일(일) 밤 8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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