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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환 “감독과 작가에 대한 신뢰로 출연 결심” - 김주혁, 백윤식, 이재용, 최종환, 정호빈 [구암 허준] 의원으로 출연, 막강 라인업 구축
명품배우 최종환과 정호빈이 [구암 허준]에서 의원으로 변신한다.
3월 첫방송을 앞둔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극본: 최완규, 연출: 김근홍, 권성창)에 배우 최종환과 정호빈이 명의 ‘양예수’와 ‘안광익’역으로 출연한다.
배우 최종환은 [구암 허준]에서 ‘유의태’(백윤식)과 대립각을 세우는 의원 ‘양예수’역을 맡았다. 2011년 11월 종영한 [계백]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최종환은 “함께 작품을 했던 최완규 작가와 김근홍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1999년 방송된 [허준]에서는 중견배우 조경환이 ‘양예수’역을 맡았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호빈은 명의 ‘안광익’역을 맡았다. 제작 관계자는 “묵직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정호빈이 [구암 허준]을 통해서는 광기 어린 의원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1999년 방송된 [허준]에서는 배우 한인수가 ‘안광익’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현재 많은 작품에서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백윤식, 이재용, 최종환, 정호빈 등 명품 배우들이 [구암 허준]을 통해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의원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구암 허준]은 1999년 방송된 [허준]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숭고한 인간애와 불멸의 업적으로 길이 추앙받고 있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저자 허준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동양의학의 세계를 극화한다. 이미 방송된 [허준]의 캐릭터와 대상 등을 현재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완하고, 새롭고 극적인 장면들을 추가하여 전작과 확실히 차별화된 ‘허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백] 등을 연출한 김근홍 PD가 메가폰을 들었으며, [빛과 그림자] [아이리스1] [주몽] 등을 집필한 최완규 작가가 대본을 쓴다. 배우 김주혁, 백윤식, 고두심, 김미숙, 이재용, 최종환, 정호빈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약 15억 원을 투자해 경기도 양주 문화동산에 대규모 세트를 제작중이다. 2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기획 : 신현창 극본 : 최완규 연출 : 김근홍, 권성창 문의 : 홍보국 이은형,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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