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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모든 여행] 이필모의 살람 인 모로코, 1월 23일 (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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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가 연기 인생 17년을 돌아보기 위한 힐링의 장소로 ‘신의 땅’이라 불리는 모로코를 선택했다.

23일(수)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되는 [세상의 모든 여행]에서는 ‘이필모의 살람 인 모로코’의 첫 번째 편이 방송된다.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모로코는 한반도 3배의 크기를 가진 나라이다. 그 중에서도 대서양과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접해있는 ‘페스’는 카사블랑카, 마라케시에 이어 모로코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미로 도시’ 페스는 한번 길을 잃으면 빠져나가기가 사막에서 바늘 찾기보다 더 어렵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복잡한 골목길로 유명하다.

이필모 역시 처음 방문한 페스의 골목에서 길을 잃었다. 어깨너비보다 좁은 골목길과 길을 비켜주지 않는 당나귀 때문에 가는 길 마다 수 많은 난관에 부딪히면서도 그가 포기하지 않고 찾아간 곳은 바로 모로코의 명물, ‘탄네리 가죽공장’.

아프리카와 남부 유럽을 연결하는 무역의 중계도시로 발달한 페스는 수천 년 전부터 가죽을 생산해왔다. 세계 최고 품질로 꼽히는 페스의 가죽은 이 탄네리 가죽공장에서 중세 시대와 비슷한 방식으로 생산된다. 비둘기 똥이나 소의 오줌, 재와 같은 천연재료를 염색재료로 쓰는 만큼 그 골목의 냄새는 상상을 초월한다. LA 타임스는 그 곳에서 풍기는 냄새를 ‘고양이 사체와 꽃향기의 혼재’라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페스여행의 마지막 밤에는 수 백년 전에 지어진 대저택에 사는 한 가족이 이필모를 저녁식사에 초청해 모로코 전통 음식을 대접했다. 뿐만 아니라 모로코의 대중가수는 이필모만을 위한 특별 공연을 열기도 했다.

이필모가 떠난 모로코 여행의 첫 여정, 페스의 열기를 가득 담은 [세상의 모든 여행]은 1월 23일(수)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예약일시 2013-01-22 15:55